레굴루스(하이스쿨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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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라이트 노벨 하이스쿨 D×D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마사키 코헤이.

사이라오그의 <병사:>로 가면을 쓴 잇세와 비슷한 또래의 소년. 하지만 그 정체는 13개의 신멸구<롱기누스> 중 하나인 사자왕의 전부<레굴루스 네메아> 그 자체로 자세한 프로필은 해당항목 참조.


2. 작중 행적[편집]


10권 중반부의 아가레스령에 있는 하늘에 떠있는 섬에 세워진 공중 도시인 "아그레아스"에 위치해 있는 레이팅 게임을 포함한 각종 경기와 예술가의 공연을 여는 거대 돔 회장에서 열린 그레모리 권속 vs 바알 권속의 레이팅 게임 대결이 특수 규칙인 "다이스 피겨"가 있는 블리츠를 염두에 둔 시합 방식으로 열리게 되었고 그 게임의 최종결전인 제8시합에서 사이라오그 바알과 페어를 짠 후 효우도 잇세이리아스 그레모리 페어와 대결하게 된다.

사이라오그가 통상시의 금수 상태의 잇세를 상대하는 사이에 레굴루스는 리아스를 상대하게 되었고 리아스에게 치명상을 입혀 리타이어 직전 상태로 몰아넣어 그들이 피닉스의 눈물을 리아스에게 쓰게 만든다.

사이라오그가 잇세의 적룡제의 3차 구성 말<일리걸 무브 트리아이나>의 연속 승격 콤보에 의하여 상당한 데미지를 입자 레굴루스는 사이라오그의 몸 상태를 걱정하여 그에게 "저를 사용하여 금수<밸런스 브레이커>화 하면 현 적룡제를 월등히 초월할 수 있습니다." 라고 했지만, 오직 자신의 몸만으로 잇세와 싸우고 싶어하는 사이라오그는 처음에는 레굴루스의 말을 거절했지만 잇세가 "금수 상태로 변하여 모든 힘을 다한 사이라오그 씨를 뛰어넘지 못하면 오늘 이날까지 힘을 기른 의미가 없습니다!"라고 금수 상태로 변할 것을 요청하자 사이라오그는 그의 요청에 호응하여 생각을 바꿔 잇세의 각오에 응하기 위해 금수화 하기로 마음먹었고 레굴루스는 "자신을 사자왕의 강피<레굴루스 레이 레더 렉스>"로 변화한 후 사이라오그와 결합하여 잇세와 대치한다. 후에 진홍의 혁룡제<카디널 크림슨 풀 드라이브>에 각성한 잇세와 사이라오그의 장렬한 타격전을 펼친 끝에 자신의 주인인 사이라오그의 패배를 눈물을 흘리면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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