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에 미친 의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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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의료 웹툰. 웹소설 더 그레이트 닥터(The Great Doctor), 원작명 대의능연(大医凌然)를 웹툰화한 작품이다.
특징적으로는 한국에서도 높은 퀄리티로 꼽힐 만한 웹툰 작화가 나오고 있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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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 A급 봉합술 패키지,수락하시겠습니까?’

전공의 병원 실습을 앞둔

내 눈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

이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이게 가능해?

시험 삼아 눌러본 수락 버튼에 손 끝의 감각이 살아난다.

가만, 이거 퀘스트만 잘 따라하면 전공의 합격은

문제 없겠는데?

3. 연재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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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2021년 12월 31일부터 목, 일요일마다 주 2회씩 연재되고 있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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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우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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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에 미친 의사의 주인공. 우연히 얻은 시스템의 능력으로 인해 말그대로 레벨업에 미쳐서 미친듯이 수술에 들어간다. 고작 인턴에 머물렀는데도 실력이 뛰어나니 주변에서도 모두가 인정하여 하루에도 수 건의 수술을 완료하는 먼치킨적인 실력을 보여준다.
거기다 외모까지 뛰어나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중이다.

그러나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은 좋지 않은데 환자에 대해서 어느정도 신경쓰면서도 귀찮아 한다거나 차가워 보일정도로 쿨한 태도를 유지한다.
정말로 레벨업에 미치기에 수술만 미친듯이 하느라고 환자에 대해 무관심하기에 벌어진 일이다.
부모님이 동네 의원을 하고 있기에 다들 인턴인 우연이 놀라운 수술 실력을 지닌게 그곳에서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시스템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고 본인의 의사로서의 실력을 쌓는데 도움이 하나도 안되었다.
원작 소설의 이름은 능연으로 말그대로 원작 소설의 제목은 위대한 의사, 능연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