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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태초의 용"
레오나
LE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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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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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최종
|
클래스
| 
스나이퍼
| 레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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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속성
| 
| 부 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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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세력
| 
움브라톤
|
공격력
| 493
| 성우
| 이시가미 시즈카
|
방어력
| 175
|
HP
| 1377
| 일러스트레이터
| -
|
오로리안 소개 PROFILE
움브라톤의 외톨이, '용의 힘'을 지니고 있다. 자부심이 무척 강하며, 성격이 변덕스럽지만, 속마음은 가문의 운명을 짊어지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용의 힘은 그녀에게 강한 능력을 주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마음속 광기와 증오를 억제하는 근원이 되어 주기도 했다.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에 나오는 불속성 스나이퍼 오로리안.
그녀의 상황
| [이름] 레오나
[별명] 태초의 용
[성별] 여
[키] 179cm
[생일] 4월 13일
[출생지] 불명
[속성] 불
[소속 조직] 움브라톤
[전투 방식] 용의 화염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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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경력
| 오늘 콜로서스를 방문한 애꾸눈 언니는...... 「아무도 다가오지 마」라는 오라를 온몸으로 뿜어내는 것 같았어.
처음 콜로서스에 오자마자 말 한마디도 없이 주변을 둘러보더니, 벌벌 떨고 있는 플레이어 쪽으로 다가갔지...... 그걸 본 플레이어도 놀라서 뒷걸음질을 쳤지만, 벽까지 물러서자 더는 갈 곳이 없었어...... 그런 레오나 씨의 모습을 보고 플레이어가 무슨 엄청난 잘못을 했다고 생각했고, 플레이어 대신 의료팀을 불러줄 준비를 하고 있었어...... 다행히 레오나 씨는 그저 플레이어에게 몇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던 것뿐이지만......
왜 도와주지 않았느냐고? 솔직히 말해서...... 싸움이 벌어진다면 도저히 못 이길 것 같아서 말이지......
――바이스
|
그녀의 이야기(1)
| - [ 호감도 2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너였구나, 꼬마야. 방금 네 모습... 내가 그렇게 무서워 보이니? 난 그저 내가 알고 싶은 걸 콜로서스의 조종사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들었을 뿐이야. 그게 바로 내가 여기에 온 이유지. 긴장할 거 없어. 네게는 대수롭지 않은 일일 거야... 예를 들면, 일루미나 사람들과 사이가 좋아 보이던데, 나랑 닮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든지 말이야...
혹시 나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만 아니라면, 나도 얘기해줄 수 있어. 하지만... 선스톤이 계속 경고하고 있어. 이대로 가다간 불행해지는 건 네가 될 수도 있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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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2)
| - [ 호감도 4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귀여운 꼬마야, 나처럼 용의 혈통을 지닌 다른 사람을 만난 적이 있겠지? 그 일루미나의 장교 말이야... 후훗. 우린 한때 연합군과 암귀의 전투에서 만난 적이 있었지. 난 어른이 된 여동생을 멀리서 바라봤지만, 그 애는 나와는 달리 내 존재를 전혀 느끼지 못한 것 같았지... 정말 이상하다니까, 분명히 나와 같은 핏줄을 지닌 자매인데, 꼬리와 뿔은 마치 가짜인 것 같단 말이야. 어째서 가문의 사명을 잊은 채 그렇게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 걸까......
그 모든 것이 의문을 품게 만들고 있어. 어째서 「증오」로 인해 「저주」받은 건 나 혼자뿐인지 말이야...... 그때의 내 피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끓어오르고 있었지. 아무래도 좀 쉬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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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3)
| - [ 호감도 6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어렸을 때 어머니는 계속해서 우리 가문인 「카르티마」가 수백 년 전에 학살당했던 이야기를 해 주셨어. 아직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어머니는 내 어깨를 붙잡고 히스테릭하게 말씀하셨지. 그것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고, 가문을 위해 복수해야 한다는 사명을 절대 잊지 말라고. 그때 난 가문의 사명 같은 건 이해하지 못했지만 어머니의 광기 어린 표정과 내 어깨를 꽉 붙잡았던 손만은 기억해. 난 그런 기억을 간직한 채 자랐고 항상 마지막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데리고 나가신 뒤에 날 품에 안고 위로해 주셨지...... 어릴 때 나는 「복수」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자라면서 점차 어머니와 광기가...... 가문에 대한 집착을 이해하게 됐어. 그리고 「광기」에 점점 더 영향을 받게 되었지. 그리고 멍청하고 우스운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 혹은 내가 드래곤 「선스톤」과 함께 떠났을 때, 그리고 그 후 일어난 모든 일이 지나간 후...... 어쩌면 진작 알아챘어야 했는지도 몰라. 「복수」라는 건 사실 그저 우스갯거리에 불과하다는 걸. 나 역시...... 훗, 그냥 우스갯거리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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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4)
| - [ 호감도 8레벨 달성 시 잠금 해제 ]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 어머니는 그 애를 안고는 중얼거렸어. 「이 아이야...... 이 아이야말로 카르티마 가문을 구원할 수 있을 거야. 넌 아니야...... 아니라고.」 그 후로 어머니는 더는 내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셨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훈련을 해도 어머니의 눈은 내게 향하지 않았지. 나는 가문을 떠난 후에 한 번은 탑에 갇혀 있는 「카르티마 일족」의 장로를 찾아갔었어. 「복수」가 아니라 「진실」을 알기 위해 말이야. 그리고 그때 만난 그 노인도 날 보고 고개를 저으며 어머니와 같은 말을 했어. 「네가 아냐...」라고. 그 한 마디는 마치 저주처럼, 내 피를 끓게 만들었지...... 물론 그 노인을 해치지 않았어. 그냥 탑을 떠나 움브라톤으로 돌아왔을 뿐이야. 어차피 난 이미 이 가문과 어떤 관계도 갖지 않기로 결정했었거든. 다만 이 증오의 핏줄에 어떠한 저항도 할 수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건 있는 힘을 다해 억제하는 것뿐이었지. 그 후로 전장에서 멍청한 여동생을 봤는데, 그 애는 「카르티마」에 대해 그 어떤 것도 모르는 것 같았어. 진실을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 애를 볼 때마다 미쳐가는 내 피를 억제할 수가 없었어...... 꼬마야, 나도 너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싶지만 아마 이번에는 여기까지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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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의 정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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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기·접기 ]
제인은 목격자로서 자신이 본 모든 것을 기록하기로 했다.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녀에게 도움을 청해보길. 물론 모든 정보는 당사자의 허가를 받은 것들이다. 기록 코드: 움브라톤 - 005 기록 대상: 레오나 
}}} |
용족 가문 「카르티마」 출신의 오로리안.
카르티마 가문은 수백 년 전에 어떤 참극을 겪었으며, 현재까지도 그 당시의 원한을 가문의 후기지수들에게 가르치며 대물림해오고 있다.
레오나 또한 그렇게 대물림된 원한을 교육받으며 자랐으나, 여동생이 태어난 후에는 그동안 받아왔던 가문의 관심이 그쪽으로 기울어진 바람에 가문에서 소외되고 말았다.
이후 점차 시간이 흐르고 레오나는 가문의 영향에서 벗어나 어린 나이에 레드 드래곤 선스톤을 데리고 가문을 도망쳐 나왔다. 이리저리 정처없이 헤매다가 결국
이스타반의 손에 거두어지고 나서야 움브라톤에 정착하였다.
지금은 가문의 원한에 관해선 이성적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지만, 무의식적으로는 그 분노와 증오가 여전히 저주처럼 그녀를 잠식해오고 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가문의 기대를 가장 많이 받았던 그녀의 여동생은, 레오나와 마찬가지로 가문에서 벗어나 지금은 일루미나의 장교가 되었지만 가문의 영향은 전혀 받지 않았고 심지어 레오나마저 못 알아봤다고 한다. 여동생의 정체는
해당 인물의 호감도를 6레벨이나 찍은 후에야 밝혀지게 된다.
스킬 이름
| 스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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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덤으로 필드의 적에게 90%의 피해를 5회 입히며, 해당 위치의 주변 1서클 내에 불 속성 칸이 1개 있을 때마다 추가로 1회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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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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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이름
| 스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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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타일 : 주변 1서클에 150 %의 피해를 입힌다.
8타일 : 마름모꼴 12칸에 160%의 피해를 입힌다.
11타일 : 쌍십자형 16칸에 170%의 피해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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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포효
|
스킬 이름
| 스킬 설명
|
| 2타일 : 주변 1서클에 150 %의 피해를 입힌다. 매 작열 시 연쇄 스킬 피해가 5% 증가한다.
8타일 : 마름모꼴 12칸에 160%의 피해를 입힌다. 매 작열 시 연쇄 스킬 피해가 5% 증가한다.
11타일 : 쌍십자형 16칸에 170%의 피해를 입힌다. 매 작열 시 연쇄 스킬 피해가 5% 증가한다.
|
용의 포효
|
스킬 이름
| 스킬 설명
|
| 일반 공격 시 40%의 확률로 레드 드래곤이 1회 공격한다.
레오나 일반공격 피해의 50%만큼 피해를 준다.
|
드래곤 브레스
|
Lv
| 장비 기술 효과
|
3
| 일반 공격 시 50%의 확률로 레드 드래곤이 1회 공격한다.
레오나 일반공격 피해의 50%만큼 피해를 준다.
|
6
| 일반 공격 시 60%의 확률로 레드 드래곤이 1회 공격한다.
레오나 일반공격 피해의 50%만큼 피해를 준다.
|
10
| 일반 공격 시 75%의 확률로 레드 드래곤이 1회 공격한다.
레오나 일반공격 피해의 50%만큼 피해를 준다.
|
스킬 이름
| 스킬 설명
|
| 일반 공격 시 40%의 확률로 레드 드래곤이 1회 공격한다.
레오나 일반공격 피해의 50% 만큼 피해를 주고 2턴 간 작열 1단계를 부여한다.
[작열: 턴마다 현재 HP의 1.5% 감소, 최대 5단계 중첩]
|
드래곤 브레스
|
Lv
| 장비 기술 효과
|
3
| 일반 공격 시 50%의 확률로 레드 드래곤이 1회 공격한다.
레오나 일반공격 피해의 50% 만큼 피해를 주고 2턴 간 작열 1단계를 부여한다.
[작열: 턴마다 현재 HP의 1.5% 감소, 최대 5단계 중첩]
|
6
| 일반 공격 시 60%의 확률로 레드 드래곤이 1회 공격한다.
레오나 일반공격 피해의 50% 만큼 피해를 주고 2턴 간 작열 1단계를 부여한다.
[작열: 턴마다 현재 HP의 1.5% 감소, 최대 5단계 중첩]
|
10
| 일반 공격 시 75%의 확률로 레드 드래곤이 1회 공격한다.
레오나 일반공격 피해의 50% 만큼 피해를 주고 2턴 간 작열 1단계를 부여한다.
[작열: 턴마다 현재 HP의 1.5% 감소, 최대 5단계 중첩]
|
Lv
| 공격력
| 방어력
| HP
| 유리한 속성 데미지
|
1
| +30
| +10
| +50
| 3%
|
2
| +60
| +20
| +100
| 7%
|
4
| +90
| +30
| +200
| 11%
|
5
| +120
| +40
| +300
| 15%
|
7
| +170
| +55
| +450
| 20%
|
8
| +220
| +70
| +600
| 25%
|
9
| +270
| +85
| +750
| 30%
|
바이스처럼 주변 타일만큼 공격횟수가 늘어나는 액티브를 지닌 스나이퍼. 하지만 둘의 역할은 대동소이하게 다르며, 레오나의 경우
"스나이퍼의 탈을 쓴 버스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대형 보스전에 적합한 스나이퍼이다.
먼저 바이스보다 액티브 스킬계수가 근소하게 높은 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엘시와
파우스트와의 조합으로 주변타일을 불속성으로 도배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스보다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만일 해당 조합에서 레오나가 최소 2돌일 경우 액티브 스킬이 선제가 되기 때문에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주변 타일을 불속성으로 도배한 뒤 무작위 다수의 적들에게 높은 딜을 넣을 수 있다.
[1] 2돌 이상일 경우 주변 8타일을 합산하여 최대 1,170%의 딜이 나오고, 풀돌일 경우에는 주변 11타일을 합산하여 최대 1,530%의 딜이 나온다.
장비 스킬은 일정 확률로 추가타를 넣으며 작열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추가타의 계수는 50%이며, 작열 효과는 지속 피해 뿐만 아니라 3차 각성부터는 레오나의 연쇄기 위력을 높여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발동 확률은 낮은 편이지만, 장비 업그레이드를 함으로서 확률을 75%까지 높일 수 있으니 빨리 장비를 업그레이드해주는 것이 좋다.
연쇄 스킬은 스나이퍼 답지 않게 버스터의 근접 연쇄 스킬을 들고 나왔다. 앞서 말한 것처럼 3차 각성 시 연쇄스킬 성능이 향상되어 작열 1단계당 연쇄스킬 대미지가 향상되는데, 작열 5단계 시 타일 당 최대 195%의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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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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