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 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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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백수, 마왕의 모습으로 이세계에의 히로인. 카이본이자 니시다 요시키가 이세계전이 이전 플레이하던 그란디아 시드에서 플레이하던 류에 세미엘과 다른 또다른 서브 캐릭터 레이스가 본인의 자아와 인격을 가져 탄생했다.
2. 인적 사항[편집]
레스트 마을 윤락가에서 살롱 「프로미스 메이든」을 운영하는 마담이다.[1]
레스트 마을이 세워질 당시부터 그 마을에서 살았기에 마을에서 정신적인 지주로서 모두의 어머니 취급을 받는다. 실제로 마을 대표회의에서도 영주보다 더 큰 발언권을 가지고있다.
서큐버스형 마족이며 압도적인 볼륨을 자랑하는 크고 아름다운 몸매의 소유자다.[2] 과거부터 아캄이라는 마족에게 지속적으로 협박에 가까운 구애를 받고 있다.
레스트 마을을 지은 이유 중 하나도 레이스를 아캄으로부터 숨기기 위해서였는데 작중 최근시점에는 납치 시도까지 할 정도로 심각해져있었다.
항상 자신을 소개할 때 카이본의 부인을 칭하며 바깥사람을 잘부탁한다 이야기한다. 독점욕이 있는지 카이본이 나오 파티에게 동료가 된 기념으로 반지를 선물하자 뒤에서 이를 갈 정도.
레이스도 마찬가지로 류에와 비슷한 세월을 살았다. 류에의 감정표현이 귀라면 레이스의 감정표현은 머리에 나 있는 작은 날개라고 한다. 기분이 좋을 때 파닥거리는게
오랜기간 외로움을 느껴왔던 터라 잠들때 항상 무언가를 껴안고 자는 습관이 있다. 카이본의 말에 따르면 깨어날 때 항상 팔에 얽혀 있으며 자면서도 뭔가를 끌어안지 않으면 불안한 표정을 짓는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류에를 굴려서 밀어주는데 그 모습이 흡사 육식식물 같다고 한다. 식성도 육식계로 고기를 아주 좋아한다. 다만 가장 좋아하는건 참치.
3. 스테이터스[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2권[편집]
2권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라는 편지를, 닿을지 닿지 않을지도 모르는 편지를 쓰며 등장한다.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이 목소리는 당신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편지는 읽으셨나요?
저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저는, 당신을 기억하고 있는건가요?
오늘도 저는 혼자 붓을 잡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만나리라 믿으며, 오늘도 저는 편지를 씁니다.
4.2. 3권[편집]
4.3. 4권[편집]
5. 다른 등장인물과의 관계[편집]
5.1. 카이본[편집]
5.2. 류에 세미엘[편집]
5.3. 오잉크[편집]
5.4. 아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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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유흥업소같이 성적인 접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곳이라고 한다. 룰로서 손님은 상대방에 터치를 하면 안되고 어길 시 퇴장조치된다. 하지만 반대로는 가능하다는 모양. 그래서 류에가 처음 방문했을 때 여러모로 피곤해한다.[2] 카이본의 증언에 의하면 3자릿수 단위라고 한다(...).[3] 카이본이 그란디아 시드시절 드랍해서 레이스 전용으로 쓰려 한 무기였다. 다만 당시 3번째 캐릭터였던만큼 레이스는 전투능력을 성장시켰다기보단 관상용 캐릭터였기에 서비스 종료까지 무기관련 스킬들을 전부 마스터하지 못했다. 하지만 레이스는 본인의 자아를 가진 이후 오랜 기간에 걸쳐 완벽히 쓸 수 있게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