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암스트롱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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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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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데뷔한 흑인 여성 프로레슬러.

WCWO에서 데뷔해 조나단 울프와의 경기를 통해 데뷔경기를가짐과 동시에 인터잰더 매치를 처음으로 경기를 가져 승리를 거두고, 이후로 인터잰더 매치를 가지며 남성레슬러들과의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해 나갔다.

2022년부터는 GFW에서 처음으로 같은 여성레슬러와 경기를가지며 빌리 스타크즈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단체들을 돌아다니면서도 인터잰더 매치를 벌이는 일이 늘어나며 혼성 태그팀 매치까지 때때로 벌인다.

BTW에 출연해 라일리 매튜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BTW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함과 동시에 첫 커리어를 만들고, 남성들과의 인터잰더 매치를 통한 경기력 향상덕에 같은 여성레슬러들에게 필적할 정도의 실력을 보인다.

2023년에 RMP에서 출연해 릴리스 그림과 경기를 갖지만 힘에 압박당해 패하고, 브리트니 브룩스와의 경기에선 승리를 거둔다. 그러다가 OVW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주디 레이와 경기를 갖지만 무승부가 나고, OVW에 소속된 샤나 리드, 샬론세 로얄, 제이다 스톤과 각각 경기를 갖지만 대부분 레이첼 암스트롱이 패했다.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며 수 영, 마리나 샤피르, 레이니 럭, 산드라 문을 포함해 미국을 방문한 야마시타 미유와도 경기를 가져보고, ACTION & Scenic City Invitational의 합동흥행에 출연해 Futures Showcase 토너먼트에서 제이 말라치, 코디 맨혼과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서 크리스 드래디, 이치반과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우승한다.

샤자 맥켄지, 앨리 캐치, 썬더키티, 지기 하임, 셰넌 리밴지, 블레어 오닉스를 포함한 미국을 방문한 자야 브룩사이드, 이토 마키와도 경기를 가지며 레이첼 암스트롱은 대부분 선역으로 활동하며 여성 외에도 남성들과의 인터잰더 매치를 번갈아가며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