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디안

Rodian

로디안는 스타워즈 세계관에 등장하는 녹색 피부을 가진 인간 형태인 외계인 종족이다. 고향 행성은 로디아 (Rodia) 였다.

1.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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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둥근 눈과 쑥 튀어나온 입, 정수리에서 난 안테나 같은 감각기관이 특징적이다. 이 기관으로는 주변의 진동을 감지할 수 있다. 손과 코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파충류의 피부처럼 거칠다. 눈으로 적외선도 감지할 수 있다.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손의 구조가 다르다. 루크 왈 곰팡이 핀 치즈 냄새가 난다고.

2. 스타워즈 캐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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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넌에서는 그렇게 비중있는 종족들은 아니지만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 종족이다. 가장 유명한 로디안 출신 캐릭터는 새로운 희망에서 한 솔로에게 선빵을 맞고 사살되었던 현상금 사냥꾼 그리도(Greedo)가 있다. 클론의 습격에서는 '다 왁(Dar Wac)'이라는 팰퍼틴의 보좌관이 등장한다.[1] 클론전쟁 3D에는 재코리라는 현상금 사냥꾼도 있다. 악역같은 이미지가 많지만 그래도 볼라 로팔(Bolla Ropal)[2] 등의 제다이를 몇 명 배출한 종족이기도 하다.

3. 스타워즈 레전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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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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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다이 소속
  • 볼라 로팔
  • 신원 미상의 영링: 트릴라 수두리가 지키던 영링
  • 후울릭
• 기타
  • 그리도
  • 노예 로디안 - 보바 펫이 터스켄에게 노예로 잡혀갔을 때 함께 잡혀있던 노예 동기. 보바가 몰래 묶인 줄을 끊은 뒤 이 로디안에게 '너도 풀어줄까?'하고 물어봤는데 소리를 지르면서 터스켄들에게 이를 알려서 보바의 탈출이 실패한다. 이후 보바와 함께 땅속에 묻힌 블랙 멜론을 파내는 일을 하다가 땅속에서 잠자던 마시프[3]
    (Massiff)터스켄이 사육하는 파충류형 동물로 사냥개같은 역할을 맡는다
    를 깨워버려서 죽는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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