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둘이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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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스토리는 토모이 타로우, 작화는 타지와 유타카가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폼페이에 지진이 발생한 후[1] 로마로 이주해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부부인 「두 사람」의 관계는, 가깝고도 먼 「주종 관계」로부터 시작되어――
무대는 꽃의 도시 로마. 정성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자라는 신 생활. 너의 어머니를 나에게 주세요!의 타자와 유타카가 선사하는, 「고대 로마」 슬로 라이프 신혼 순정 러브 코미디, 당당히 개막!!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티투스
남주인공. 폼페이서 나름 유서 깊은 가문의 아들이자 차기 당주였으나 지진으로 인해 클로에와 함께 유이하게 살아남았고 로마에 상경, 변론학을 공부해 법정 변론가가 된다.
- 클로에
여주인공. 본래는 티투스 집안의 가내노예였으나 지진으로 유이하게 살아남은 뒤 티투스의 아내가 된다.
- 가이우스 노비우스 루푸스
티투스의 변론 선배.
- 마르쿠스 바리우스 아가트
티투스가 처음으로 법정 변론 의뢰를 맡은 의뢰인으로 해방노예 출신 무역상. 자신의 노예시절이 생각나서인지 집안 노예들에게도 잘 대해주는 나름 좋은 주인이며 심지어 반항적인 메릿사에게도 나름 배려를 해주고 있다.
- 메릿사
아가트 집안의 노예 소녀로 브리타니아서 로마에 대항해 반란[2] 을 일으킨 부족 출신으로 양친이 죽고 로마에 노예로 팔려왔다. 이 때문인지 로마에 대한 반감이 강하며 집안과 또 주인공 부부에 반감이 크지만 주인공 부부의 배려와 보살핌으로 점점 웃음과 밝음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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