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종말의 발키리)

덤프버전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종말의 발키리 로고.png
신들의 투사

[ 펼치기 · 접기 ]
[[토르(종말의 발키리)|

파일:토르 (종말의 왈큐레) 페이스.png
]]
[[제우스(종말의 발키리)|

파일:제우스 (종말의 왈큐레) 페이스.png
]]
[[포세이돈(종말의 발키리)|

파일:포세이돈 (종말의 왈큐레) 페이스.png
]]
[[헤라클레스(종말의 발키리)|

파일:헤라클레스 (종말의 왈큐레) 페이스.png
]]
[[시바(종말의 발키리)|

파일:시바 (종말의 왈큐레) 페이스.png
]]
1회전
2회전
3회전
4회전
5회전

천둥의 광전사
토르

전 우주의 아버지
제우스

대해의 폭군
포세이돈
불굴의 투신
헤라클레스

우주의 파괴신
시바
[[영복|

파일:영복 (종말의 왈큐레) 페이스.png
]]
[[하데스(종말의 발키리)|

파일:하데스 (종말의 왈큐레) 페이스.png
]]
[[벨제붑(종말의 발키리)|]]
[[아폴론(종말의 발키리)|]]
[[|

파일:?.png
]]
6회전

7회전

8회전
9회전
10회전

전설의 흉신
영복 → 파순☆

명계의 왕
하데스☆

파리의 군주
벨제붑

빛나는 자
아폴론

???
???
[[???|

파일:?.png
]]
[[?|

파일:?.png
]]
[[?|

파일:?.png
]]
[[?|

]]
[[|

]]
11회전

12회전

13회전



???
???

???
???

???
???




→ 대리출전을 의미.



-
간뜩한 꾀의 신
로키
ロキ | Loki


이명
간특한 꾀의 신
종족

신화
북유럽 신화
성별
남성
소속
신들의 의회 (神々の議会)
신들의 투사 (神々の闘士)
아스가르드 (Asgard / アスガルド)
머리카락



대전 상대

가족 관계
오딘 (삼촌)
토르 (종형제)
궁극기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마츠오카 요시츠구
파일:미국 국기.svg 라이언 콜트 리비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편집]


종말의 발키리의 등장 신.


2. 작중 행적[편집]


신 측에서 등장이 많은 캐릭터 중에 하나다. 2회전에서 토르로 변장한 채 나타나 오딘의 까마귀 2마리를 위협하는 장난을 치며 등장. 다른 신들이 그저 라그나로크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로키는 신화에서 참모 역을 맡고 있었던 신답게 라그나로크 뒤에서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단 것을 느끼고 추적하다가 석가모니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진짜로 배신을 하자 분노로 얼굴을 일그러뜨린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라그나로크를 일으키게 만든 원흉이기까지 하다 보니 보통 대중매체에서는 로키를 사기꾼이나 소시오패스적인 이미지로 그려지는 편인데, 종말의 발키리에서의 로키는 하라구로 속성에, 성격 또한 나쁜 편으로 보이지만[1] 기본적으로 신들을 한편이라고 생각하며 라그나로크의 대전에서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 동요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2] 65화에서 벨제부브가 언급한 인류를 몰살시키고 싶어하는 신 중 하나로 잠깐 나왔다.

85화에서는 브륀힐드를 짝사랑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고, 그녀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접근하나, 냉담하게 차이고, 그녀의 의상을 입은 마네킹의 머리를 빗질하고, 껴안으며, 정신 이상증세를 보이며 심리적으로 망가진다.

무기는 양손바닥에서 생성되는 사슬낫으로 애니 2기에서 이걸로 오키타 소지와 합을 겨뤘다.


3. 여담[편집]


  • 라그나로크의 배신자답지 않게 신들을 중하게 여기며 오딘하고도 딱히 나쁜 관계로 보이지 않는다.

  • 신 측이 패배할 때마다 동요하며 용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신을 배신하고 인류의 편에 선 석가모니를 굉장히 싫어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6:04:47에 나무위키 로키(종말의 발키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오죽했겠으면, 작중에서 기원전 2000년쯤에 열린 인류존망회의에서 인류를 존속시키되, 테베를 멸망시킨다라는 식으로 결론이 나자, 바벨탑을 무너뜨렸을 때처럼 다시 하자고 말하자, 옆에 있던 시바가 로키의 방식으로는 뭐든 멸망할 정도로 벌이 심하다고 따졌을 정도.[2] 실제로, 포세이돈이 코지로에게 패배하자, 충격을 먹었다라는 듯 표정이 굳어지면서 한동안 말을 못 하다가 이게 현실이나면서 충격 정도로는 끝나지 않겠다면서 털썩 주저앉았고, 시합에 출전하러 가는 헤라클레스를 향해 반푼이(반인 반신)이라며 조롱을 했으나, 헤라클레스가 소멸해버리자 뭔가 분한듯 손톱을 물어뜯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헤라클레스가 잭 더 리퍼에게 패배한 후 헤르메스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산책하러 오겠다고 말하면서도 어디론가 갈 때의 모습은 딱 보아도 제대로 분노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