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현/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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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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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록현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활동에 대한 문서이다.

2. 부트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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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멤버들과 함께 참가했지만 부트평가에서 본인만 6부트로 합격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탈락했다.


하지만 혁진이 0부트 참가자 중 구제를 받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6회 팀 조합 과정에서는 필독이 끌어들여 김티모테오의 팀에 합류했다.

3.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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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들에게 우승후보 1순위로 거론되던 팀이었는데 중간 평가때 혹평을 듣기는 했지만 이후 절치부심해서 연습에 매진했고 최종 평가에서는 호평을 받으며 무난하게 1위를 차지, 뮤직비디오 센터조에 들어갈 수 있었다. 비에게는 노래에 빈틈이 없게 자신의 파트가 아님에도 백업 코러스를 해주는 모습을 칭찬받기도 했다. 방송 종료 후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는 11위를 기록했으며, 다음 회인 9~10회에서는 8위를 기록하면서 데뷔권인 TOP9 안에 들었다.

4. RESTART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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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 미션에서는 '몬스터'를 선택했다. 이전 미션에서 같은 팀이었던 멤버가 많아 이들을 중심으로 팀이 움직였다. 보컬에서는 제업과 쌍두마차로 소리를 꽉 채웠는데, 황치열의 보컬 중간 점검 시간에는 전체 화음 부분에서 지적을 받았고, 록현이 지금은 모두가 메인인 느낌이니 메인을 살리는 방향으로 바꿔보자고 이야기해 화음 부분을 많이 나아지게 할 수 있었다. 본 무대에서도 멋진 보컬을 보여줬는데 현장 투표는 8위로 하위권이었지만 득표는 142표로 준수했다.

5. 1차 유닛 발표식 / 포지션 배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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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배틀 중 보컬 부문에 참가해서 77부트로 7연승 중이던 이건을 밀어내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1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3계단 하락한 11위를 기록하면서 TOP9 밖으로 밀려났다.


이후 탈락자 발표 때는 셀프 프로듀싱 미션 노랑팀의 리더로서 탈락자를 발표하게 됐는데, 너무 잔인하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6. 셀프 프로듀싱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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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노랑팀에서 자연스럽게 리더를 맡게 되었다. 선곡부터 파트 분배까지 별 문제없이 진행하면서 자신감을 보였지만, 중간 평가에서 초록팀이 철저한 준비와 함께 좋은 평가를 받은데 비해 노랑팀은 황치열에게 걱정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리더인 록현의 역할이 중요하며 스스로 확신이 들면 리더로서 밀어붙일 줄 알아야 한다는 조언을 받는다. 이에 록현은 임준혁과 함께 파트를 재분배했고 안 그래도 파트 분배로 예민했던 상황에서 자신들에게 상의도 없이 파트 변경을 하자 반발을 샀다.


팀 분위기가 안 좋아진 상황에서 이를 타개하고자 록현은 더 유닛 시작했을 때의 마음을 이야기해보자고 이야기를 했고 본인이 먼저 입을 뗐다. 더 유닛이 세 번째 도전이라고 말한 록현은 5년을 준비해서 스무살 때 데뷔한 '점퍼'가 실패하고 힘든 이야기를 어머니께 안 했는데, 그러자 어머니가 우시면서 '지금이 힘들고 나이가 많게 느껴질지 몰라도 그렇다고 주저 앉을 거냐' 말하셨다면서 그 말에 힘을 내 나오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태호와 임준혁의 이야기도 이어졌고 이렇게 서로 속내를 터놓으며 팀웍을 다졌다.


이후 본 경연에서 중간 평가 때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록현도 임준혁과 함께 보컬을 이끌었다. 결국 현장 투표에서 4표 차이로 초록팀에게 승리할 수 있었고 본인도 팀 내 1위를 기록했다. 중간 순위는 10위를 기록했다.

7. 2차 유닛 발표식 / 음원 발매 미션 팀원 선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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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회에서는 음원 발매 미션을 위한 팀 조합 과정이 있었는데, 셀프 프로듀싱 미션 현장 투표 TOP5 중 3위를 기록해 팀원을 직접 뽑을 수 있게 되었다. 팀원 모두가 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했고, 첫 팀원으로는 필독을 뽑았으며, 마지막 팀원으로는 다리 부상을 당해 깁스를 하고 있는 이정하를 뽑았다.

2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한 단계 떨어져 비가 '고음이 매력적인 대체불가 보이스'라고 소개한 11위를 기록했다. 이에 '1위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탈락자 발표 때는 리더로서 탈락자 호명을 했는데, '혹여나 호명된 팀원들이 어둠에 잠길까봐 걱정인데 모두 그런 맘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8. 음원 발매 미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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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본인이 리더를 맡아 초록팀에서 '내꺼'를 공연하게 되었다. 다리를 다쳐 제대로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정하가 용기를 내서 팀원들에게 도움을 구하자, 록현은 '그런 이야기를 해줘서 고맙고, 내가 널 뽑은 거니 혼자 힘들어 할 필요없다'고 위로해줬다. 황치열의 보컬 중간 점검에서는 록현이 이정하의 부상을 알고도 뽑았다는 얘기에 이런 팀은 잘 될 수 밖에 없다며 격려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후 멤버들과의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서 정하도 제대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구성과 안무를 짰고 본 경연에서 발랄한 분위기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었다.[1]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2위를 기록했으며, 팀은 3위를 기록했다.

9. 3차 유닛 발표식 / FINAL 준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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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12위를 기록하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파이널 무대를 위한 팀 조합 때는 파랑팀에서 'Dancing With The Devil'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자신이 방으로 온 것에 놀란 제업에게는[2] 본인이 제업을 희망 멤버이자 피하고 싶은 멤버로 썼다고 이야기했다. 이번에도 리더를 맡게 되었는데 파트와 동선 문제로 팀원들의 갈등이 있었지만 맏형인 동현의 중재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연습에 들어갈 수 있었다.


파트 분배에서 고음을 소화해야 하는 1절 후렴구에서는 제업과 맞붙었는데 1표 차이로 제업이 가져가게 되었고 아쉬워하기는 했지만 같이 잘하면 무대에서 더 멋있겠다고 이야기했다.

10. FIN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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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의 킬링파트를 위한 안무 평가에서는 선한 눈빛이 안무를 시작하자 돌변했고, 팀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정성탁 안무가에게는 '노래도 잘 하는데 안무도 잘 짠다'고 칭찬을 들었다. 안무 마무리에는 특이한 손모양을 취했는데 곡 제목에 맞게 악마의 속삭임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팀 투표를 통해서 킬링파트를 차지할 수 있었다. 본 경연 무대를 마친 후에는 비가 록현에게 '안무에 소질있는지 잘 몰랐는데 놀랐고 전체적으로 보컬을 꽉 채워줘서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예고 없이 보여준 가족들의 영상에서는 록현의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나와 록현을 응원해줬다. 록현에게 더 유닛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는 거울이라며, 가수로서의 록현을 바라보게 된 것 같다고 했고 많은 걸 배웠고 조금은 성숙해진 시간이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을 앞두고 더 유닛 참가자들에게는 '우리는 충분히 열심히 했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받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최종 유닛 발표식에서는 14위로 탈락했다. 데뷔조에 마땅한 메인보컬이 없는 상황이라 뛰어난 보컬을 보여줬던 록현의 탈락을 상당히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다.[3] 거기다가 파이널 방송 당일이 본인의 생일이었던지라 더욱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11. 부가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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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스페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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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비하인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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