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키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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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채드 설리번, 브라이언 그린, 조시 리, 페르난도 리베라, 롭 윤트, 조 비더포, 스티브 스타인블라이스, 척 퍼밀리, 제이크 블렘스톤
3. 커리어[편집]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났고 로즈데일에서 성장했다. 고등학교시절 레슬링을 했으며 3학년때 올스테이트에 선정된적이 있었다.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전적 16승 무패를 기록하고 2000년 프로로 데뷔해 20승 3패를 기록했다.
2008년 TUF 7 Fianle에서 롭 윤트와 맞붙으며 UFC에 입성했다.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15에서 댄 밀러와 맞붙어 그라운드에서 압도당하며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Fight Night 18에서 조 비더포와 맞붙어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비더포를 기절시키며 테크니컬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서브미션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104에서 호르헤 리베라와 맞붙어 3라운드 TKO패했다. 패배후 미들급에서 웰터급으로 하향했다.
UFC on Versus 1에서 마이크 피어스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키먼스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훌리노 파울리노가 대타로 들어갔다.
UFC on Versus 2에서 스티브 스타인블라이스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122에서 카일 노크와 맞붙어 2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on Versus 3에서 양동이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양동이에게 압박당하다가 2R 파운딩에 의한 TKO패했다. 양동이전이후 UFC에서 방출되었다.
중소단체에서 2승 2패를 거두고 2014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은퇴후 2015년 종합격투기 헤드코치를 했으나 2017년 그만두고 2022년부터 캔자스시티 대학교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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