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2017년/포스트시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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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다소 편향적 서술이 있더라도 롯데팬의 입장에서 동의할 내용이라면 넘어가자.

2. 준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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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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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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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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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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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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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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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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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좋았던 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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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듀오가 호투를 펼쳐주며 둘이서 3경기의 선발을 담당했다.

• 손아섭이 3차전과 4차전에서만 3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4.2. 안 좋았던 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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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준과 박세웅이 초반에 무너지며 각각 3차전과 5차전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 최준석과 이대호를 비롯한 중심타선이 득점권에서 침묵하며 빈약한 타선을 만들었다.
• 김문호가 준플레이오프 도중에 부상으로 빠지며 남은 경기에서 대타요원 박헌도를 선발로 쓸 수 밖에 없었다.
• 보이지 않는 실책들이 속출하며 정규시즌 최소실책 1위팀의 모습이 사라졌다.
• 강민호가 수비(특히 포구)에서 불안감을 노출하며 가을야구를 5경기로 끝내는데 크게 공헌했다. 특히 강민호가 1차전에 저지른 만행을 보자면, 길게 볼 것도 없이 1회초 포구실책이 없었다면 롯데는 4차전에 이미 PO진출을 확정지을 수도 있었다.

5. 포스트시즌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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