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 The Prince of Tennis 신생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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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1. 개요[편집]
2021년 제작된 일본 영화. 3D 애니메이션 영화로, 테니스의 왕자의 극장판이다. 감독은 코지나 히로시.
원작자 코노미 타케시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 총지휘를 했으며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코노미 타케시 말로는 옛날에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 두 사람의 사무라이에 나와 화제가 되었던 공룡멸망샷을 능가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였다고 한다.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니스의 왕자/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주연[편집]
3.2. Decide[편집]
3.3. Glory[편집]
- 아토베 케이고 - 성우: 스와베 준이치
- 시라이시 쿠라노스케 - 성우: 호소야 요시마사
3.4. 기타[편집]
- 에메랄드 - 성우: 박로미
4. 줄거리[편집]
5. 평가[편집]
첫 정보 공개 당시 3D CG 모델링 질이 너무 떨어져 비판이 나왔으나 개봉 후 팬들이 원하는 연출과 초전개를 보여줘 테니스 왕자 팬 사이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가 "관객을 즐겁게 해주겠다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한 영화. 웃음과 감동이 있는 훌륭한 작품이다."라고 극찬했다.#
다만 테니스의 왕자라는 작품을 잘 모르거나 초반부만 기억하고 있는 관객 사이에서는 지나치게 황당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6. 흥행[편집]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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