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뉴트

163. 에프튜 Eftue 땅 마음

룬 문자와 영원이 모티브이다.
루트 6의 풀숲에서 매우 희귀하게(1.8%) 만날 수 있다.
야생에서 아무것도 장착하고 있지 않다.

에프튜는 자신의 것이라고 부를 만한 완벽한 돌을 찾기 위해 멀리 여행하며 그것을 맹렬히 지킨다. 종종 공명하는 에너지로 자신을 안정시키고 돌에 자신의 힘을 불어넣는다.

새끼 영원을 뜻하는 Eft과 동상을 뜻하는 Statue가 어원이다.




164. 루뉴트 Runewt 땅 마음

룬 문자와 영원이 모티브이다.
에프튜가 33 레벨이 되면 진화한다.

루뉴트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수십 년 후에는 놀라울 만큼 높게 자란다. 쉬고 있는 루뉴트는 얼핏 보기에 고고학 유적지로 오해받을 수 있다. 몸에 새겨진 룬 문자의 밝기는 개인이 얼마나 많은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준다.

25라는 상당히 느린 스피드 종족치 때문에 스피드가 반전되는 특이점반전과 함께 쓰면 좋다.
특수공격을 올리고 스피드를 떨어뜨리는 극장 마스크와 씽가마직, 돌 목걸이를 장착하면 특이점반전을 썼을 때 더욱 스피드를 추월하기 쉽다.

특수공격이 높으며 내구가 좋다. 스탯 버프는 체력과 특수공격에 주는 것이 좋다.
타입 상성은 꽤 암울하다. 과거에는 특성 불굴 덕분에 약점인 벌레, 영혼, 악 타입을 1배로 받고 반감도 꽤 많은 좋은 타입 상성이었지만 제작자가 이가 너무 사기적이라 생각하였는지 불굴 특성의 효과를 상태이상일 때 데미지가 50% 강화되게 변경하였다.
변경된 효과도 상당히 좋긴 하다. 라이터를 지니게 하여 화상을 입히면 다른 상태이상에 면역이게 되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 할 수 있다.

다른 특성은 모래의동요, 옹골참이 있다. 옹골참은 거의 안 쓰고 모래의동요의 경우 모래바람 병을 지니게 하여 데미지를 30% 강화할 수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이다.

룬 문자를 뜻하는 Rune과 영원을 뜻하는 Newt가 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