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리스 카말루딘 샤나 카스티나

덤프버전 :


[ 주조연 ]


루블리스 카말루딘 샤나 카스티나
Ruveliss Kamaludin Shana Castina

파일:21세루브.jpg}}}
파일:루브 21세.jpg}}}
회귀 전(21세)
회귀 후(21세)

프로필 / 회귀 전
이름
루블리스 카말루딘 샤나 카스티나
생년월일
제국력 943년 3월 10일
연령
21세 → 26세
가족 관계
[ 펼치기 · 접기 ]
아버지 미르칸 루 샤나 카스티나
어머니 아리엘 루 샤나 카스티나[1]
고모 에르니아 샤나 데 라스
고모부 아르킨트 데 라스
고종사촌 카이시안 데 라스, 카르세인 데 라스
아내 지은 아이린느 샤나 카스티나
[2]

신분
카스티나 제국의 황태자 → 카스티나 제국 34대 황제
애칭
루브
<:><-2><^|1><bgcolor=#144384,#1f2023><height=3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스포일러 / 회귀 후












천한 노예처럼 날 만족시켜 봐라. 그럼 네 아비를 살려주마.

네 아비는 죽었다. 오늘 아침에 처형했지.

아리스티아에게.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 주면 안 되겠나?

건국기념제 때, 티아라와 드레스를 루블리스가 주었음을 알아챈 아리스티아에게 하는 말.[1]


그대는 이미 내 피와 심장의 주인이니까.

티아에게 피의 맹세를 하면서 한 말.















유일한 후계자라 떠받들려 자라서인가, 항상 자신이 제일 잘나야만 하는 녀석이네. 최고의 지위에 있다고 해서 무엇이든지 최고여야 한다는 뜻은 아닌데. 영애가 그토록 칭송받는다면, 그 오만한 아이가 어떻게 나올지.

미르칸 황제[2]

[3]


강제로 취하고, 네 아버지를 죽이고, 가문을 멸문시키고, 아이마저 유산되게 한 남자야. 널 죽인 남자라고.

지은


"결론은 축복 받은 아이는 지은이 아닌 루블리스였네. 아무런 죄값도 받지 않고, 좋아하는 여인과 해피 엔딩이니."[4]

[5]

버림 받은 황비를 읽은 한 독자의 일침





















  • 작가의 습작인 「카스티나 제국사」에서는 지은이나 독의 중독도 없이 그냥 태생적으로 팔랑귀인 인물로 나온다. 선황 미르칸 황제가 힘들게 부흥시킨 제국을 망하게 하는 구제불능 암군이었다. 심지어 모니크 후작이 회귀하여 카스티나 제국을 부흥시켰더니 또다시 폭정을 저질러 제국을 멸망시킴으로써 「카스티나 제국사」가 베드엔딩으로 끝나게 했다.

  • 웹툰 단행본 4권에서 티아와 같이 표지를 장식하나, 회귀 전 상황 때문이지 티아 표정이 어둡다. 장식된 꽃은 분홍색 장미 또는 보라색 장미[6]로 꽃말은 분홍색은 사랑의 맹세, 보라색은 불완전한 사랑, 영원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