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퍼니싱)/아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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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지휘관님의 날개 입니다. 명을 내려주세요.

모바일 게임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의 S등급 얼음 속성 캐릭터.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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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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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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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스킬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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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태의 적색 스킬볼 사용시 전방의 적을 연속해서 공격한다. 극한 형태의 적색 스킬볼의 데미지가 워낙 우수하기 때문에, 적색 스킬볼은 극한형태에 사용하기 위해 최대한 아껴두는 것이 좋다.

극한형태에서 사용시 전방으로 토네이도를 형성하며 공격한다. 높은 데미지가 인상적인 스킬로, 아우를 상징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워낙에 높은 계수를 갖고있기 때문에 아우는 첫째 줄 공명을 적색 스킬볼로 맞추는 것이 보편적이다. 스킬의 후딜레이가 긴 편이며, 코어패시브 게이지를 반만 채우고 극한형태에 돌입하는 상황이 자주 있기 때문에 회피를 통한 캔슬을 익혀두어야 한다.

스킬볼 사용 후 회피로 후딜레이를 캔슬하여도 공격판정인 회오리는 사출되어 풀딜을 넣을 수 있다. 적색 스킬볼의 캔슬은 큰 후딜레이와 극한형태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테크닉 중 하나이다. 보통은 극한형태 진입 후 아껴 두었던 적색볼을 연속으로 캔슬하게 되는데, 회피 게이지의 소모가 극심하게 발생한다. 슈퍼아머가 없고 내구도가 낮은 아우이기 때문에 회피 게이지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 형태에서 사용시 주변의 적에게 돌진하여 2회 공격한다. 돌진속도와 범위가 준수하기 때문에 돌진기로서 활용할 수 있다. 아우는 회피와 공격을 연계하여 적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회피 게이지가 부족한 상태라면 황색볼 1체인을 대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극한 형태에서 사용시 공중으로 점프 후 적에게 착지하여 넓은 범위에 데미지를 가한다. 공격 판정은 착지 후 얼음 장판 생성될 때와 장판의 붕괴될 때의 2번에 걸쳐 존재한다. 얼음 장판이 형성된 이후라면 캔슬하더라도 얼음이 부서지는 후속 공격은 정상적으로 연계된다.

적의 인식 범위와 공격 범위가 우수하며 일반형태와 동일하게 돌진기로서 사용할 수 있다. 착지한 지역을 중심으로 넓은 지역에 데미지를 주며, 아우의 스킬 중 가장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스킬이다. 때문에 분쟁구역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스킬볼이다.


일반 형태에서 사용시 공중에서 회전하며 적을 공격을 한다. 아우의 교대기임에도 시전시간이 긴 것이 흠이며 캔슬시 공격이 중단된다. 코어 패시브 게이지를 쌓기 위해 선발출전을 하지 않는 아우의 특성상, 청색볼의 긴 모션은 불리하게 작용한다.

극한 형태의 청색 스킬볼 사용시 왼손의 냉각기로 전방으로 토네이도를 생성하며 공격한다. 적을 끌어 당기는 몹몰이 효과가 있으나, 공격범위가 전방에 한정되어 있어 부가적인 정도이다.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회피로 캔슬시 공격이 중단되어 데미지가 온전히 들어가지 않는 점에 주의.

2.2.2. 액티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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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의 매커니즘은 코어 패시브와 필살기가 연계되어 있어 같이 이해하는 것이 좋다. 아우는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필살기를 사용하는데 별도의 SP가 필요하지 않다. 궁극기에 해당하는 버튼은 일반상태에서 상시 활성화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극한상태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즉, 필살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상태 → 극한상태 → 필살기 액티브 사용"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파일:아우필살기아이콘.png
▲ 극한 형태 진입 아이콘
눈꽃 모양의 필살기를 사용하면 잠깐의 무적과 함께 극한 형태로 진입하며 코어패시브 에너지가 푸른 색으로 변하여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극한상태에서 잠시 들어갔다가 재출격하더라도 극한상태는 유지된다. 액티브 스킬 사용시 현재 존재하는 코어패시브 에너지가 즉시 0이 된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파일:pgr_설명용_아우_필살포인트.png
▲ 필살기 액티브 사용 및 필살 포인트 아이콘
필살 포인트가 1개 이상 존재할 경우 필살기의 액티브를 사용할 수 있다. 필살 포인트는 일반 상태에서 사용한 3체인 및 극한형태 진입 후 사용한 3체인의 수 만큼 포인트가 쌓이게 된다.

주목할만한 점은 4포인트에서 사용하는 액티브이다. 4포인트에서 사용할 경우 3포인트 대비 데미지가 2배가량 증가하지만 재생되는 동안 타이머가 멈추지 않는 애니메이션이 출력된다.따라서 높은 점수를 위해서 데미지는 낮지만 시간 단축이 가능한 3포인트 이하의 액티브를 사용하는 플레잉을 선택할 수도 있다. 때문에 분쟁에서는 3포인트에서만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택틱이다.

출격하면서 사용하는 교대기로도 50%의 에너지와 1개의 필살포인트가 쌓인다. 이 점을 이용하여 교대 후 회피를 통해 초산공간을 열고 3체인 사용, 의식 한나의 효과 발동 후 3체인 사용, 남아있는 스킬볼로 3체인 사용의 과정을 통해 4개의 필살포인트를 획득하여 단시간에 최소한의 스킬볼로 극한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액티브인 "찰나의 얼음" 사용시, 현재 남아있는 코패 게이지와 무관하게 일반형태로 돌아가게 된다. 코패 게이지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빙속성 데미지 증가 50%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다. 따라서 극한 상태 돌입 후 스킬볼과 일반공격을 최대한 활용한 다음, 코패 게이지가 0이 되기 직전에 찰나의 얼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2.3. 패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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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전용 무기 - 주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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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추천 의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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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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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등장한 빙속성 캐릭터이자 서비스 개시로부터 2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빙속 딜러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캐릭터이다. 형태 전환시 부여되는 버프를 기반으로 단시간에 보유한 스킬볼과 필살기를 활용하여 데미지를 가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아우의 가장 큰 장점인 폭딜은 극한형태에서 제공되는 얼음속성 피해 50% 증가 버프에서 비롯된다. 이 버프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버프가 유지되는 짧은 시간 내에 스킬과 필살기를 꽂아넣게 되며, 그 결과 아우는 자연스레 폭딜러로서 운용된다. 코어패시브 상태의 높은 얼음 속성 추가데미지 버프를 받는 상태에서 3체인 스킬과 필살기를 조합한 일련의 사이클을 돌리기 때문에 데미지 기대값이 매우 높다. 또한 아머형 구조체가 적에게 거는 디버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아우가 높은 딜을 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SP를 별도로 요구하지 않는 독특한 기믹의 필살기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아우의 필살기는 누적되어 사용된 3체인 스킬의 횟수에 따라 스택이 쌓이는 형태로, 극한상태에 돌입시 노코스트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보유한 sp양에 따라 필살기 사용 타이밍이 유동적인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아우는 원하는 타이밍에 필살기를 확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된다. 다시말해 코어패시브의 버프가 유지되는 동안 높은 계수의 필살기를 확정타로 꽂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유저에게 사이클을 마무리짓는 단기적인 목표로도 기능한다.

플레이어가 스스로 템포를 조절해가며 데미지를 넣을 수 있는 점도 아우만의 유니크한 특징이다. 아우는 상황에 따라 코어패시브 에너지를 100% 채워 스킬볼을 정렬시키거나, 또는 교대 후 바로 극한 형태로 진입하여 약 5초 이내에 모든 스킬볼을 쏟아넣는 형태의 딜사이클을 유저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필살 포인트의 스택을 알맞게 조절하는 것으로 필살기의 시전모션을 줄여 타임 어택을 노릴 수 있는 요소도 유저의 판단에 달려있다. 여기에 회피를 활용한 캔슬을 통해 데미지를 넣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까지 더해져 유저는 컨텐츠에 맞추어 다양한 플레이 형태를 고를 수 있게 된다.

단점은 너무나도 높은 3체인의 의존도에서 비롯되는 현자타임이다. 최초의 사이클이 끝나고 난 이후에는 DPS가 극도로 낮아지게 되는데, 이는 첫 사이클에서 8개의 스킬볼, 초산 회피 및 의식인 한나 발동 가능. 교대기에서 비롯되는 코어패시브 에너지와 필살 포인트 축적 등 많은 요소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다음 사이클이 준비되는데 까지 필연적으로 많은 시간이 필요로 된다. 코어패시브가 필살기 서로 연계되어 있으며, 이 둘 모두 3체인 발동을 트리거로 작동하게 되는 캐릭터의 스킬 디자인으로 인해 3체인의 중요도는 더욱 부각된다.

슈퍼아머의 부재와 회피 캔슬에서 비롯되는 리스크도 주의해야할 부분. 스킬의 전반적인 시전시간, 후딜레이가 긴 편임에도 불구하고 슈퍼아머가 없다는 점도 발목을 잡는다. 회피캔슬을 활용하여 일부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이나, 스킬볼 3개 분량의 공격이 경직에 의해 멈출 수도 있다는 점은 언제나 리스크로 작용한다. 그렇다고 과도하게 회피캔슬을 사용할 경우, 필요한 때에 회피가 부족해지는 딜레마를 마주하게된다.

이처럼 아우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한 캐릭터이나, 영광과의 교대플레이를 통해 대부분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어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쓰이게 된다. 종합하면 아우는 빠르고 정확한 스킬입력과 캔슬, 알맞은 상황판단과 적절한 딜계산을 요구하는 캐릭터로 유저의 손을 크게 타면서 높은 난이도로 잦은 리트를 유발시키는 캐릭터이자 동시에 특유의 손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4.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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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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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비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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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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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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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루시아(퍼니싱)/아우/코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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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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