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돈치치/선수 경력/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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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즌 전
3. 정규시즌
3.1. 2023년 10월
3.2. 2023년 11월


1. 개요[편집]


루카 돈치치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문서 안의 날짜는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명시한다.

2. 시즌 전[편집]





3. 정규시즌[편집]



3.1. 2023년 10월[편집]


  • 10월 26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33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 3PM 3개의 맹활약을 펼치며 126-119 승리를 이끌었다. 돈치치의 활약상은 특히 경기 후반부에 더욱 빛났다. 경기 종료 2분 19초 전 재역전 3점 플레이를 기록하더니, 카이리 어빙과 합작한 결승 재역전 3점슛+상대 실책 유발 기반 속공 득점이 상대의 저항 의지를 꺾었다. 돈치치는 여기에 이어진 공격에서 쐐기 스텝백 3점슛까지 작렬시켰다. 이날 경기를 통해 돈치치는 커리어 56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으며, 역대 개막전 기준 30+득점 동반 트리플-더블 작성 경험 선수는 오스카 로버트슨(2회), 야니스 아데토쿤보, 돈치치 3명에 불과하다.[1]

  • 10월 28일 브루클린 네츠전에서는 뛰어난 클러치 능력을 바탕으로 무려 49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0실책 3PM 9개 FT 8/10의 스탯을 기록하며 125-120 승리를 이끌었다. NBA 역사상 단일 경기 45득점, 10리바운드, 0실책, 야투 성공률 60.0% 이상을 기록한 역대 6번째 선수가 되었다.[2]

  • 10월 31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35득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 3PM 6개를 기록하며 개막 3연승을 이끌었다. 댈러스의 개막 3연승은 2004-05 시즌 이후 처음. 이날 돈치치는 22개의 야투 중 11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 역시 12개 중 6개를 성공시키며 높은 적중률을 자랑했다. 게다가 개막 3경기에서 2차례나 30득점이 동반된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냈는데, 이는 역대 3번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3] 또한 개막 3경기 평균 성적이 39.0득점, 11.7리바운드, 9.7어시스트, TS%[4] 수치 69.7%에 달한다.

3.2. 2023년 11월[편집]


  • 11월 6일 샬럿 호네츠전에서는 23득점 12리바운드 9어시스분를 기록하며 124-118 승리를 이끌었다.

  • 11월 16일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3점슛 4개 포함 26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130-117 승리를 이끌었다.

  • 11월 30일 휴스턴 로케츠전에서는 지난 경기에서 입은 부상에서 MRI 검사 결과 염좌가 발견되었음에도 손가락에 테이핑을 하고 결장 없이 출전했다. 그리고 3점슛 3개 포함 41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시즌 3번째 40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휴스턴의 추격에 쫓기던 4쿼터 막판 클러치 상황에서 블록슛을 당했지만 곧바로 흘러 나온 볼을 잡고 스카이 훅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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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24세 이하 구간 누적 트리플-더블 작성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오스카 로버트슨(22세 데뷔) : 89회
2위 매직 존슨(20세 데뷔) : 59회
3위 루카 돈치치(19세 데뷔) : 56회
[2] 마이클 조던(2회), 알렉스 잉글리쉬, 샤킬 오닐, 찰스 바클리, 카멜로 앤서니[3] 1961-62 오스카 로버트슨, 2016-17 러셀 웨스트브룩.[4] True Shoo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