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디아 코이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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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어: Lydia Koidula
1843.12.24~1886.8.11

1. 개요


1. 개요[편집]


에스토니아의 시인, 극작가.

최초로 에스토니아어 신문을 펴낸 발데마르 얀센의 딸로, 에스토니아의 문화적 자존심이라 여겨지고 있다.

본명은 뤼디아 에밀리 얀센으로 필명으로 쓴 코이둘라(Koidula)는 에스토니아어로 새벽을 뜻하며 독립을 이겨내야 할 민족이 겪어아 할 어려움을 드러낸다.

그녀의 작품은 전반적으로 '에스토니아', '조국'이라는 단어가 수없이 반복된다.

'에마외기 강의 나이팅게일'은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고 있으며, 그녀의 시 '나의 조국, 나의 사랑'은 에스토니아의 제2의 국가로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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