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소라(인플루언서)

1994년생 미스코리아 모델에 대한 내용은 류소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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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심리상담사, 타로, 아동복 제작 전문 업체 ℝ𝕤𝕤𝕠𝕝𝕝(르쏠)의 대표이자, 인플루언서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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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셋이다보니 어떤 사람들이 쉽게 가진 줄 알고, 막말을 한다고한다..[3]
  본인은 정말 어렵고 힘들게 가졌다며 악플러들에게 대응하고 있다.
• 성격이 고지식하고, 선비재질이며, 무분별한 악플, 도용, 사기등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한다고 밝혔다.[4]
  실제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도용하여 사기를 치는 수법이 굉장히 많았다. 아마 이것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듯 하다.
• 본인의 팬들에게 굉장히 잘해준다. 스토리, 게시물의 댓글을 거의 달아주는 편이고, 악플러들을 제외한 일반인에게도 살갑게 대해주는 편이다.
• 고기를 정말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 암 진단 후 지속적인 추적 검사중이다.[5]
  그나마 불행 중 다행히 극초기에 발견해서 경계선상이라고 한다. 계속 검사를 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 가장 행복할 때는 아기가 잠들 때 라고 한다.
• 자신의 아기들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막말하고, 협박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
• 평소에 억까를 많이 당하는 편이다. 밖에 나갈 때 펑퍼짐한 옷을 입으면 관리를 안하는 여자라고, 착 알맞게 꾸미고 나오면 눈꼴시렵다고 한다.
• 댄스, 메이크업, 우쿨렐레 1급, 풍선아트, 종이접기 지도사범, 레크레이션 강사, 속눈썹 펌, 네일아트 등등 자격증 따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우르르 땄다고 한다.
• 초등학생 때 잠깐 SM 연습생이었다고 한다.
• 여행을 굉장히 좋아한다.
• 심리상담사 일을 하면서 타로를 공부하게 되었고 현재 타로계에서 용하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