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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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폭 딸>의 주인공.
엄마와 함께 살다 엄마와 이별해 이모집에 얹혀 살고있었지만 구박받으며 학교에서까지 왕따를 당하고 있던 와중 자신을 찾으러 온 류건달의 도움으로 벗어나게 된다.
2. 작중 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류아리/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인물관계[편집]
- 류건달 - 가장 사랑하는 아빠. 처음에는 온갖 오해로 갈등이 있었지만 같이 살게 된 이후로 사이는 점점 더 가까워진다.
- 오덕배 - 류건달과 함께 살게 된 이후 건달 다음으로 자신을 잘챙겨주는 믿음직한 아저씨.
- 병철 - 덕배급은 아니지만 건달의 지시로 아리의 보디가드가 되어주는 아저씨.
- 이모, 이모부 - 엄마인 병희영의 언니이자 형부. 자신을 여러모로 구박했지만 류건달에게 참교육을 당한 이후부터는 그녀를 잘챙겨준다.[2]
- 병희영 - 가장 사랑하는 엄마. 아빠 이전에 자신에게 있어서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었다.[3]
- 담임 - 처음에는 아리를 구박했으나 그녀의 아빠 류건달을 보고 사랑에 빠져서 이후부터 아리를 잘챙겨준다.
- 박삽살 - 류건달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을 납치하여 얼굴에 흉터를 낼려고 했다. 초반에는 적대관계지만 이후로는 적대하지 않는다.
- 박귀남 - 처음에는 그의 아버지 박삽살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납치하거나 류건달에게 압박하는 등 적대관계였으나, 고고댁과 암탉파 때문에 귀남이 동맹을 요청하면서부터는 고고댁으로부터 그녀를 보호해주거나 아빠와의 오해로 인해 마음이 상한 아리를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잘 챙겨주고 있다.
- 고고댁 - 적대관계. 류건달을 지키기 위해 그에게 소화기를 뿌린 것 때문에 고고댁 역시 아리를 가만두려고 하지 않는다.
- 이히희 - 류건달, 오덕배, 담임, 박귀남을 제외하면 아주 우호한 관계. 작중 아리를 잘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히희 입장에서는 그녀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닮았다고 이야기한다. 이후 백두산에 의해 잡히게 되자 아리에게 최대한 멀리 도망가라고 마음 속으로 이야기한다.[4]
- 백두산 - 최악의 관계이자 불구대천의 원수. 그리고 엄마의 전남편. 자신을 친아빠라고 속이거나 그녀의 엄마 병희영의 인생을 망쳐버린 것은 물론, 아리를 납치하거나 두 부녀를 수차례 죽이려다 건달에게 당하는 꼴로 보인다.
- 류건달의 형 - 아리에게는 큰아버지가 되며 죽었다는 얘기가 있지만 그 이유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 류건달의 아버지 - 친할아버지. 아들인 류건달을 엄청 구박했다. 할아버지가 류건달의 형이자 자신의 삼촌에게 자리를 물려주려고 했으나 사망[5]하는 바람에 실패했다. 이후 손녀인 류아리를 만나게 된다.
- 오오쿠마 렌 -
4. 평가[편집]
꼬냥툰 콘텐츠의 대부분의 주인공이 그러하듯, 지나치게 의기소침하고 착하며, 초등학교 6학년이 견디기도 힘든 불행한 과거를 가진 비운의 주인공이다.
5.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4:41:58에 나무위키 류아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만 나이 기준이고, 조폭 딸 1~77화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생이었지만, 조폭 딸 78화부터 중학교 1학년생이 되었다.[2] 하지만 가끔 그녀에게 막말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면 류건달이 무서워서 태도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3] 어느 정도였냐면 아리가 자신의 어린 시절 엄마와의 추억을 기억하고 있을 정도이다.[4] 이때 백마파 아지트에서 재갈이 물린채로 포박되어 감금되어 있었다.[5] 하지만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따라서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정확히 말하면 행방불명에 더 가깝다.[6] 애초에 꼬냥툰 작품 중 색기담당이라고 할만한 여캐라면 이히희나 이유다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