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낫 파크레디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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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리낫 랴시토비치 파크레디노프
(Ринат(R i n a t Ряшитович(R y a s h i t o v i c h Фахретдинов(F a k h r e t d i n o v)

생년월일
1991년 9월 29일 (32세)
소련 모르도비야 ASSR 사란스크
국적
[[러시아|

러시아
display: none; display: 러시아"
행정구
]]

종합격투기 전적
22전 21승 1패

11KO, 6SUB, 4판정

1판정
체격
183cm / 77kg / 188cm
링네임
Gladiator
주요 타이틀
GFC 초대 미들급 챔피언
기타
GFC 미들급 타이틀 방어 1회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패: 아이귄 아흐메도프


3. 커리어[편집]


어린시절 자유형 레슬링, 쿠도를 수련했으며 2011년 모스크바로 이주해 삼보를 시작했다. 컴뱃 삼보대회에 출전해 모스크바 챔피언십 1위, 러시아 챔피언십 2위를 기록하고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13년 데뷔해 17승 1패를 기록하고 GFC[1]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1년 UFC에 입성했고 1년 5개월 후 UFC Fight Night 207에서 미들급에서 내려온 안드레아스 미카일리디스와 맞붙었다. 미카일리디스의 틴격을 조금 허용하긴 했으나 테이크다운, 클린치, 탑 컨트롤에서 압도하며 30-26, 30-26, 30-27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216에서 마이클 모랄레스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모랄레스가 발목부상으로 이탈해 미들급에서 내려온 브라이언 배틀과 맞붙었다. 뒷손으로 배틀을 녹다운시키고 그래플링으로 압도하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on ESPN 48에서 EFC에서 디에고 산체스를 꺾고 UFC에 재복귀한 케빈 리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리를 몰다가 원투로 녹다운시킨 후 일어서려는 리에게 기요틴 초크를 걸어 1라운드 55초 만에 케빈 리를 서브미션으로 잡아 버렸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레슬링 베이스로 상대를 펜스로 몰고 강력한 더블렉으로 슬램시켜 테이크 다운시킨다. 클린치에서도 완력이 상당해서 미들급에서 내려온 배틀과 미카일리디스를 상대로 클린치로 압도했다. 상대가 일어서려 할 때 목을 캐치해 기요틴 초크로 끝내기도 한다.

타격에서도 흥분하지 않고 서서히 상대를 압박하며 레벨체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레그 킥으로 시선을 돌리고 원투를 던지거나 타격 페이크 후 테이크 다운을 들어가는 등 상중하로 상대를 괴롭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한 방도 상당해 중소 단체에서 잽 연타로 녹다운을 잡기도 했으며 배틀과 리를 상대로 뒷손으로 녹다운을 잡았다. 카운터는 침착하게 백스텝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오른손을 꽂는다.


5. 여담[편집]


볼가 타타르족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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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인수해 EFC로 이름이 바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