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아터리 기어: 퓨전)
덤프버전 :
| 리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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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타입 |  밸런서 | ||
| 소속 | 파일:스켈레톤 아카데미 아이콘.png 스켈레톤 아카데미 | ||
| 레어도 |  | 성별 | 여성 |
| 성우 |  ? | 일러스트 | |
| 기본정보 | |||
| AG번호 | AGD-03B | ||
| 소속 계보 | 스켈레톤 아카데미 | ||
| 생일 | 7월 9일 | 특기 | 권투, 레슬링, 격투 본능 |
| AG 소개 |
| 리바이벌 분대의 근접 공격수. 복싱 기술이 매우 뛰어나고 근접 전투에 능합니다. 스켈레톤 학원의 거추장스러운 인상과 달리 리디아의 스킬에 맞추기 위해 그녀의 메카는 상당히 민첩하고 민첩하며 동시에 좋은 방어 능력을 갖도록 특별히 개조되었습니다. |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아터리 기어: 퓨전에 등장하는 캐릭터
2. 에피소드[편집]
| 데이터1 |
| 유연한 메카를 사용하여 꼭두각시 주변을 걸으면서 리디아는 인형의 주변을 쉽게 찢고 동료들을 이끌고 돌파할 수 있습니다. 싸움에 익숙한 그녀에게 있어, 평범한 인형의 움직임은 너무 느려서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그녀는 "전쟁"을 "싸우는 것"만큼 생각합니다. 적이 누구든지 그녀를 데려가 싸울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
| 데이터2 |
| 리디아는 "맏언니" - "영사" 코넬리아를 따르기 위해 부흥파에 합류했지만 실제로는 "전선의 아들"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 힘에 의지해 스켈레톤 학원의 규율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고, 교관의 눈에는 '그렇게 평화롭지 않은' 학생 유형에 속한다. 강사에게 수차례 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다. |
| 데이터3 |
| 오랜 세월 싸움에 몸을 바쳤기 때문에, 스켈레톤 아카데미에서도 그녀의 싸움 실력과 예지력은 최고라고 할 수 있고, 교관조차 가르쳐주기 힘든 일이다. 그러나 그에 반해 장비의 사용에는 명백한 단점이 있으며, 특히 총기 사용을 잘하지 못한다. 사용법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리디아는 총으로 쏘기보다 주먹으로 적에게 인사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 데이터4 |
| 몸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늘 많이 먹고, '부흥운동가' 중 가장 부지런히 운동을 하는데 키가 안 자라요. 코넬리아는 종종 농담을 하기 위해 머리를 비비기 때문에 머리를 비비는 것에 꽤 저항합니다. 하지만 리디아의 체력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비록 작아 보이지만, 그녀의 체력은 보통 사람들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그녀는 오랜 시간 전투를 가도 피로를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리디아는 스켈레톤 학원의 규칙을 어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
| 데이터5 |
| 리디아는 어렸을 때부터 방황하는 삶을 살았고, 타인에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기 위해 남다른 체격과 전투력을 길러왔다. 결국 복싱으로 빈민가의 언더그라운드 복싱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고, 전선에 잡히고 스켈레톤 아카데미에 들어가 훈련을 받았다. 리디아는 학원에 들어가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빈민가에서의 자유로운 생활에 익숙해져 엄격한 학원 운영에 적응하지 못했다. 다행히 리디아는 본드 함대로 옮겨진 후 주먹을 휘두르는 본래의 느낌과 의미를 되찾았다. |
3. 스킬[편집]
4. 스킨[편집]
|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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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편집]
6. 둘러보기[편집]
| 전희 (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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