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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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강함
4. 작중 행적
5. 기타
6. 관련문서



1. 개요[편집]


켄간 오메가의 등장인물이자 대항전 당시 연옥 측 대표 투사 중 한사람.


2. 상세[편집]


신장 172cm, 체중 69kg 으로 동양인의 평균적인 스펙을 가졌으며 중국계 캐릭터의 클리셰대로 협화어를 사용한다. 같은 대표인 페이 왕팡, 니콜라 르 밴너와 함께 연옥 측의 분위기 메이커인 듯 니콜라나 페이 왕팡과 함께 유쾌한 만담을 나누는 캐릭터다. 각 매치가 시작될 때마다 과하게 몸을 사리다 보니[1] 약한 척하는 강자일지도 모르지만, 정작 5번째 경기에선 누가 나오든 가리지 않고 나갈 기세였던 걸 보면 그냥 귀찮았던 모양이다.[2]

양씨 강권, 홍가권, 팔괘장 등 다섯 유파의 중국권법을 섭렵한 대만계의 권법 천재로 유명한 격투가다.[3] 소년 같아보이는 외형과 달리 첫 등장 당시 나이는 28세로, 친구인 나이당긴보다도 나이가 많다. 연옥이 설립될 때부터[4] 참전했던 고참이며, 12권 부록에서 이데미츠에게 진각을 보여주거나 로롱과도 마주하기도 했다.[5]


3. 강함[편집]


전투방식은 여러 유파의 권법으로 유려한 타격전을 벌이고, 상대의 공격을 화경으로 흘리고 발경으로 카운터 치는 식이다. 특히 리우가 사용하는 발경의 위력은 발군이라 리우보다 체격도 훨씬 뛰어난데다 맷집까지 특출나다는 니토쿠조차도 급소에 발경을 정면으로 맞는다면 다운이 동반되는 심대한 대미지를 입는다. 고작 172cm, 60kg대인 본인의 체격을 한참 상회하는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한 공격수단.

메츠도가 렌과 리우와 동향인 것을 언급 메츠도가 렌에게 리우를 이길 수 있냐고 질문에 천랑중의 일원인 차이가 대신 대답하길 천랑중의 무술인 천랑권은 '1대 다수'를 상정한 권법 반면 리우가 단련한 5가지 무술의 공통점은 '1대1'을 상정한 권법으로 이뤄져 전장이라면 렌이 지는 일은 없지만, 1:1로 맞붙이면 리우가 유리한다고 한다.

삼귀권의 대결 중 페이와의 전적은 1승1패, 루 티엔에게는 1패. 하지만 루 티엔에게 진 것은 흥분하다 장외패당한 것이다. 약점은 심한 감정기복이며[6] 재능만으로는 로롱과 합을 주고 받을 정도이기에 로롱은 그 점이 아쉬운 일이라고 언급한다.[7]

과거 나이당긴에게 이기고 메델에게 졌다. 메델은 대결 전에 A급 투사 중 상위권인 나이당긴의 패배가 이해되지 않아 리우에 대한 정보도 알아볼 겸 찾아가서 물어보자, 나이당긴은 리우와 싸웠을 때 고작 3번째 시합이자 A급 투사 데뷔전이라 연옥의 룰에 익숙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리우가 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감정기복에 복잡한 전투체계까지 더해 기복이 심하지만 이런 복잡한 톱니바퀴들이 맞물릴 시 폭발적인 강함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조건부 강함이다 보니 메델에게는 졌고, 나이당긴과 싸워도 10번 중 5번 이상은 나이당긴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할 정도로 강함의 편차가 심하다.[8]

4. 작중 행적[편집]


5회전에 출전하는 나이당긴으로부터 "창공에서 너를 기다린다"라는 정체불명의 귓속말을 듣는다. 그들만이 아는 신호라기엔 동청이 이를 모르는 것, 그리고 나이당긴의 행동을 보면 유언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나이당긴이 리우의 호들갑을 받아 대답하는 등 둘이 한 장면에 잡히면서 제법 친한 사이인 듯한 장면이 몇 번이나 있었고, 이어지는 경기에서 평상시와 다르게 죽고 죽이려 드는 나이당긴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늘 이상하다면서 경악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 후 계속해서 "비즈니스에 죽으려 들지 마라", "그런 미친 짓 하지 말고 기권해라!"라면서 필사적으로 소리쳤지만, 결국 나이당긴은 자청해서 가오우류의 꿰뚫기에 목을 당해 피를 뿜는다.[9] 경악해서 싸움을 말리려고 행동에 들어가는데, 로롱이 말릴 수 없다고 제지하고, 류우키의 공격에 쓰러진 그를 의료진을 불러 구하려고 했다. 이때 나이당긴이 말한 "창공에서 너를 기다린다"라는 말이 유언이 되면서 동청의 눈 앞에서 나이당긴이 사망했다.[10] 나이당긴의 독백으로는 동청은 벌레 소속과 무관하며, 벌레 소속으로 연옥에 잠입했는데 동청과 의외로 죽이 맞아 생애의 친구로 지냈던 것이 즐거웠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결국 나이당긴의 죽음에 대한 분노가 폭발, 류우키를 죽여버리겠다면서 진각[11]을 밟으며 공격한다. 하지만 이 공격이 토키타 오우마에게 막히고, 양 측에서 싸움을 말리는데도 나이당긴이 뭔가 이상하기는 했지만 참을 수 없다면서 공격하려 한다. 결국 로롱과 다른 격투가들이 대항전이 무효화되는 건 나이당긴도 바라지 않았을 거라며 설득해서 일단은 물러나지만, 대항전이 끝난 뒤에 류우키를 반드시 죽이겠다고 엄포한다.

아코야와 니콜라의 대결이 무효[12]로 끝난 뒤, 권원회 측 토쿠노오 토쿠미치에 맞설 연옥 측 투사로 출전한다. 리우는 출전하면서도 친우인 나이당긴이 죽었고, 니콜라도 이상해 졌다며 의아해하는데 페이에서 들은 전말을 생각하면서 권원회가 언급한 벌레에 관한 것을 고민하다 니토쿠에게 기권 권고를 내리고, 류우키를 죽이러 간다고 하는데 니토쿠가 시를 언급하며 거절하는 설전을 벌이다가 시합을 개시한다.

니쿠토의 태클에 발경을 턱에 꽂아넣지만[13] 니쿠토가 강인한 맷집으로 발경을 버텨내 손목이 잡힌 상태로 어퍼컷으로 반격당한다. 그러자 리우는 타격 흘리기인 화경으로 대미지를 반감시켜 빠져나오지만 니쿠토에게 손목이 잡힌 상태라 그대로 엎어치기 한방에 다운된다. 낙법도 취하지 못해 괴로워하지만 심호흡으로 호흡과 평정을 되찾고선 니쿠토의 타격기가 초보 수준이라 하이킥과 명치를 향해 발경을 처박아보지만 이조차 버텨낸 니쿠토에게 얼굴이 잡힌채 메치기를 당해 두번째로 다운된다.[14]

두번째로 바닥에 던져져서 의식이 반쯤 날아간 상황에 결정타인 발경이 통하지 않자 패배의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괴력과 맷집, 여기에 메치기까지 나이당긴과 닮았다는 것을 떠올리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단 차기를 날린다. 이는 허언이나 자만이 아니라 기세가 붙기 시작한 리우의 연격에 니토쿠를 다운시킨다. 카운트 8에 일어난 니토쿠지만 대미지와 지친 기세가 현저함에도 회복이 아닌 공격으로 터프함을 일관해오자, 타격을 흘려버리고 관절을 공격하는 등 계속해서 우세를 점하며 잡기를 견제해 최후의 발경으로 마무리하려고 하지만, 이미 몇번이나 결정타로 사용한 것에 발경 타이밍이 간파당한 예상치못한 상황에서 안면에 니토쿠의 주먹이 적중하자 화경으로 회피하지만, 피격 시 반드시 화경을 사용한 의존성을 간파한 니쿠토는 두번이나 보면 타이밍 정도는 알 수 있다며 리우는 그대로 뒤를 잡힌채 니쿠토의 전 체중을 실은 백드롭에 후두부가 바닥을 향해 떨어진다.

그러나 엄청난 맷집으로 일어났고 과거회상을 하고 니토쿠를 촌경으로 크게 밀어붙여 의식을 반쯤 날려버린다. 그러나 니토쿠 역시 천재인만큼 그런 와중에도 추가타를 날리려는 리우를 붙잡아 또 매쳐버리고, 팔에 관절기를 시전한다. 근력차이로 팔이 부러지기 직전, 니토쿠가 정신이 혼미한 상태라 반응이 느릴 거라는 걸 직감하고, 스스로 팔을 부러뜨리면서 반격을 날린다. 그 공격이 정확히 들었갔고, 추가타를 날리려 발차기를 하다 니토쿠가 회피한 후, 카운터로 러시안 훅을 날려 적중했는데, 리우가 그것을 화경으로 흘렸고, 발차기로 카운터를 날려 그 반동으로 인해 니토쿠를 링 아웃 시켜 승리한다. 그래도 그 이후 가까이 다가가서 나이당긴의 죽음을 보복하려는 줄 알았으나 니토쿠를 부축하고 덕담을 나누며 권원회 대기석에 바래다주는 등 이전의 살벌한 싸움에 비해서 매우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5. 기타[편집]


  • 독자들 사이에서 이 싸움의 경우 동류끼리의 대결이 아님, 한동안 증발했던 아슈라 시절과 같은 수싸움 묘사는 존재하고 턴제 싸움 묘사는 없음, 처절함, 무술 묘사 등 중반부까지는 호평받았다. 하지만 결말 부분에 리우의 발차기 한방에 니토쿠가 엄청 먼 거리를 나가떨어져 장외패를 당한 것, 화경이 있다지만 맞은 수준만 보면 리우의 맷집이 니토쿠보다 강해보이는 등의 부분에서는 혹평받았다. 리우가 당장 쓰러져도 이상할 것 없을 정도로 많은 데미지를 입은 건 사실이지만 사실 그건 니토쿠도 마찬가지인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15] 그냥 발차기 맞고 장외 없이 K.O 앤딩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평가도 나오는 편이다.

  • 작중 보여진 바로는 대인관계가 좋은 편이다. 나이당긴과 매우 친했으며 그 외에도 번외편에 니콜라, 페이, 나이당긴과 함께 모여 마작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로롱이 김창기에 대한 말을 꺼내고 연옥 측 모든 A급 투사들이, 로롱마저도 김창기에 대해 떠올리느라 긴 침묵 속에 혼란스러워할 때 그나마 김창기에 대해 가장 근접하게 떠올렸다.

  • 대항전 이후 심한 허탈감에 무술계를 떠날 생각까지 했다. 그야 수년간 친하게 지낸 친구 둘이 실은 세계적인 범죄조직의 일원이었으며 피할 수도 있던 싸움에서 어이없이 사망(나이당긴, 페이), 친구 한명은 갑자기 사이코 살인마처럼 폭주하는 등(니콜라) 많은 충격을 받았다.

  • 아버지는 대만 무술계의 거장이고, 마찬가지로 외가도 중국 무술계의 거장들이 즐비하다고 한다. 무술계에 있어서 일종의 귀족 도련님인 셈. 다만 아주 일찌기 가문을 나와 홀로서기를 했던 덕분인지 생활 자체는 검소한 편이다. A급 투사로서 많은 수익을 벌어들였을 텐데도 거주지는 허름한 맨션일 정도. 본인 말로는 잘 곳이라면 그저 지붕만 있으면 된다고.

6. 관련문서[편집]


[1] 아버지의 유언이라면서 초전에는 안 나간다던가, 외형으론 약해 보이는 미사사가 송곳니라고 하니 절대 안 나간다던가 한다.[2] 야마시타 사장 왈 연옥 중에서도 특히 경계해야 하는 투사 중에 하나라고 한다.[3] 그와 동시에 외가 친척쪽은 중국 무술계의 거물들이다.[4] 약 15년 전[5] 이때 로롱에게 패배했는데 인생 첫 패배라고.[6] 나이당긴의 죽음에서 보여주듯 분노로 들끓는 것도 빠르지만, 반대로 냉정해져 평정을 되찾는 것도 빠르다.[7] 리우 본인의 언급에 의해면 이미 재능만으로는 아버지를 능가했고, 친가와 외가쪽 친가의 사정으로 인해 본인의 의지와 관계 없이 정쟁의 도구가 되어버려서 그 재능이 불행이라고 생각한다.[8] 메델이 독백하기로는 진면목이 드러나면 나이당긴이 감당할 수 없다고 하며, 자신도 진면목이 드러내기 전에 이겼다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셈이라고 생각했다.[9] 정확히는 류우키가 찌른 손을 나이당긴 본인이 더 깊게 파고들게 눌러 안 그래도 치명상이었던 상처를 본인 스스로 생환하지 못하게 만들었다.[10] 또한 죽기 전에 니콜라를 믿지 말라며 경고한다.[11] 그 위력은 소형 지진급의 위력이다.[12] 둘 다 심판의 제지는 씹어버리고 로롱이 제지하기 전까지 서로를 죽이려고 했기에, 대결 중단 후 신변을 구속당했다.[13] 니쿠토가 태클을 가해오자 경우의 수에 대비하던 중 설마 아무런 생각없는 바보나 할 변수없는 태클을 하겠냐고 하지만 니쿠노는 진짜 아무런 변수 없이 태클을 걸었다.[14] '킹' 로롱은 상황을 지켜보며 분석하길 리우의 발경은 로롱이 알고 있는 권법가들 중 최강이며 교본으로 만들어도 될 완벽하게 급소까지 병행했지만, 너무 완벽하게 급소만 노린 나머지 노림수가 쉽게 들통나 니쿠토가 조금씩 급소를 피해 공격받아 버텨냈다고 한다. 하지만 니우의 발경은 고작 급소를 빗나갔다고 해서 버틸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니쿠토의 강인한 맷집이 있어야만 가능한 전법이라고 한다.[15] 니토쿠는 시합이 끝나고 리우에게 부축을 받아야 겨우 걸을 수 있는 수준으로 데미지를 입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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