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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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3. 전투력
4. 카운트
5. 인간관계
6. 기타


1. 개요[편집]


플런더러의 등장인물 단발머리 여성으로 아르시아 왕립군 소속의 군인이다. 직급은 상사 성우는 오자와 아리 / 엘리자베스 맥스웰

소위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사의 제복이 미니스커트 복장이라서, 빨리 바지를 입을 수 있는 소위의 제복을 꿈꾸고 있다. 홈호우라는 마을을 담당하고 있으나 워낙 평화로워서 주민을 위한 봉사를 하며 지내고 있다. 포포로는 그녀를 상관으로 모시는 중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첫등장은 리히트 바하가 수배자가 된 뒤 그의 수배서를 보는것으로 첫등장한다.

이런저런 사건을 거치면서 리히트 일행과 아군이 되었으며 나나의 힘으로 현재 세계가 생긴 이유를 알게된다.

중후반부 슈베르만의 계략으로 인해 함정에 빠졌고 이내 자신의 동료이자 부하인 포포로가 사실 격추왕들중 한명인 심격의 격추왕인 게슈펜스 제레겐 특무대장으로 슈베르만의 지령을 받은 배신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내 포포로와 리히트와 싸우지만 그의 능력으로 인해 고생하고 똑같이 격추왕 수술을 받은 클론들의 난입으로 위기에 빠지자 리히트와 히나를 대피시킨뒤 혼자서 이들을 막는다. 클론들을 제압하고 300년 동안이나 데미지를 입은적이 없는 심격의 격추왕인 포포로에게 발차기를 먹이지만 이내 페레를 데려가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싸우고 있어서 포포로도 이를 읽지 못하지만 결국 그를 진심으로 상대할순 없어서 결국 페레에게 어깨를 다치고 이내 총으로 쓰러진 특무대원들에게 총을 쏜 뒤 그에게 소중한 장난감이라는 말을 듣자 눈물을 흘렸다.

49화에서 이들이 흘린 피의 냄새를 맡지만 사실은 피가 아니라 페인트 탄이라는 사실을 알자 페레가 배신한건 우리쪽이 아닌 슈베르만 쪽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후 50화에서 페레의 배신을 알게된 슈베르만이 그를 처리하고 비아냥거리며 그를 밀어서 떨어뜨리자 오른쪽 어깨가 나간상태에서 그를 구해준다. 그러자 페레는 어깨가 나가지 않았냐며 화내는 동시에 평생 팔을 못쓰게되면 봉사활동 못한다며 질책하자 그땐 네가 도와줄거냐며 묻자 페레는 잠시 침묵하더니 이내 의외로 즐겁다며 승낙하자 그에게 키스하며 페레와 커플링을 맺는다.

54화에서 리히트가 무리해서 부상이 심한 모습을 보고 히나가 화내는 모습을 보자 리히트에게 알았으면 염장은 적당히 하라며 놀리지만 페레에게 네가 할 소리냐며 오른쪽 어깨를 누르자 비명을 질렀다. 그 후 나나가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자 당황해하며 왜 그러냐며 묻지만 곧바로 나나가 너도냐!!며 상의를 찢은 뒤 그대로 자신의 가슴을 마구 만지자 견디다 못해 기절했다. 그 다음 머독의 말을 듣고 슬퍼하는 나나에게 히나와 같이 하즈에게 말을 빌린 뒤 그녀에게 찾아와 중위에게 가라며 말한 뒤 그대로 말을 때려 출발시키는 동시에 기다리고 있겠다며 말한다.


3. 전투력[편집]


이래보여도 전투력은 상당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47화에서 함정에 빠지자 다른 사람들을 대피시킨 뒤 혼자 남아 싸우게되는데 이때 격추왕 수술을 받은 클론들을 발차기로 제압하고 300년동안 대미지를 입은적이 없다는 심격의 격추왕인 페레에게 데미지를 입힐정도였으며 페레의 언급에 따르면 아르시아 인들중 유일하게 "그 슈베르만에게 한 대 때린적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언급을 보면 주역 멤버 6인방들 중 최소 중위권에 해당되는 실력이다.


4. 카운트[편집]


카운트가 쌓이는 조건은 남을 도와주는것 린 본인도 봉사정신이 투철하다보니 카운트가 높은편이다.


5. 인간관계[편집]


  • 페레 포포로
자신과 같이 일하는 부하 대원으로 같이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47화에서 그의 배신을 듣자 싸우지만 진심으로 제압하려고 하지않아 부상을 입었으며 이후 페레가 자신들을 배신한게 아니라 슈베르만을 배신했다는 사실을 알자 위험에 빠진 페레를 구해주었고 이후 서로의 마음을 알고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





6. 기타[편집]


  • 하얀색과 하늘색이 섞인 브릿지가 귀를 가리고 있는데, 수인 속성이었던 것인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 뱃살이 콤플렉스. 다른 여성들에 비해 슬림하지는 않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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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탕에 실수로 들어간 제일 앞에서 알몸을 보여 부끄러워 하다, 살 빼라는 말 듣고 충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