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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자리
모국 핀란드에서 소문이 나 있던 미녀로, 그 미모로 은하자리에 스카우트되었다. 겉보기에는 쿨계지만, 가끔 열정적이고 관능적인 면을 보여준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을 좋아하며 피부를 드러내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나를 봐 주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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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다이 스타 꿈의 스텔라리움의 극단
은하자리에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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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이름: 고혹의 시선(루모트 카체)
릴리야의 눈으로 본 사람은 정신이 고조된다.
리리야가 쳐다보면 정신이 고양되고, 열정적이고 관능적인 연기의 예리함이 더해진다.
대상의 가라앉은 기분을 없애는 등의 사용법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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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하는 가끔 코요미를 언니라고 불러. 귀여운 비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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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야 쿠르트베이/카드 및 포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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