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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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스펙
2. 특징
3. 배틀 스토리
4. 완구
5. 외부 링크



1. 스펙[편집]


형식번호: EMZ-13
소속: 제네바스 제국
분류: 오르니톨레스테스 형 (Ornitholestes)
전장: 16.8m
전고: 12.2m
중량: 17.5t
최고속도: 450~500km/h
탑승인원: 1명
무장: 마그네틱 런쳐, 미사일 포드, VTOL 노즐


2. 특징[편집]


제네바스 제국이 만든 오르니톨레스테스 형태의 전투 조이드.

제네바스에서 처음 만든 조이드들 중 하나로써 고속타격과 정찰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순수 육상 기반 조이드로는 가장 빠른 400km 이상으로 달릴수 있는 개체이기도 하다. 기동성이 높은 스러스터를 사용하면 최대 500km에 도달 할수 있으며 당시 조이드로써는 이것을 잡을수가 없다고 하며 현대의 조이드 표준으로도 여전히 매우 빠른 조이드로 기록에 남아있다.

하지만 무장은 제한적이라는 약점이 있어서 뒷면에 빔 대포 또는 소형 미사일 포드를 운반하는 기능을 가졌으며 근접 무기는 없지만 여전히 강력한 격투능력을 보여줄수가 있다. 그리고 장갑은 다소 약하기 때문에 보호 속도와 민첩성에 크게 의존한다.


3. 배틀 스토리[편집]


ZAC 1980년대에 등장한 최초의 조이드 중 하나로 초기 공격과 정찰임무를 위해 설계되어 보병용 전투기계수로도 사용할수 있다. 조이드중에서는 헤릭 공화국의 가리우스 보다 거의 두 배 빠르고 훨씬 더 민첩해졌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다소 제한적인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그 이외에도 지구력이 거의 없고 정기적인 보급이 없이는 계속해서는 움직일수 없는 상황에서는 성능이 매우 좋지 않았다.

결국 ZAC 2030년에 신형 조이드인 이구안이 생산되면서 마루다는 전선에서 점차 단계적으로 퇴출되었다. 이로써 새로운 조이드는 훨씬 더 다재다능해짐에 따라 그 이상을 이루었고 마루다는 ZAC 2039년 가을까지 제네바스 제국의 군대와 함께 배치된후 퇴역을 하게되어 쓸쓸히 사라진다.


4. 완구[편집]


1983년에 최초로 출시하여 1987년까지 생산했다. 소형 와인드업 모터, 별도의 헤드 피스, 투명 캐노피가 들어있으며 컬러는 적갈색과 은색으로 사출되었고 머리는 초기형의 다른 여러 제국군 조이드와 공유되었다.

두 개의 후면 무기가 있지만 구멍이 하나만 뚫려있어서 그중 하나만 끼울수가 있고 장착이 완료된후 무기를 자유롭게 교체 할수 있다.태엽을 감으면 조이드는 적당한 속도로 2족보행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며 조이드의 조종석과 팔, 다리 및 등 무기를 모두 수동으로 배치하고 캐노피를 열수있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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