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장비/아틀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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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비노기/장비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아틀라틀 및 자벨린에 대해 서술한 문서. 던지기 공격 사용시 필요한 장비들이다. 재능군은 근접 전투 재능으로 판정된다.
2. 아틀라틀[편집]
본래는 개조 및 특별 개조가 불가능하였으나, 레노베이션 프로젝트로 가능하게 바뀌었다. 특별 개조 효과와 인챈트는 양손무기와 동일하다.
개조는 세번째의 각 아틀라틀별 전용개조 말고는 3종 모두 동일하며, 장인개조는 대미지가 아니라 체력(STR)을 15~35 올려주므로 마지막 대미지 10 증가 개조보다 못하다. 아틀라틀 개조는 사거리가 최우선에 최대대미지가 그 다음이므로 모든 아틀라틀이 첫번째 개조와 두번째 개조는 반스트식 강화(최대대미지+5 사거리+100 내구-1), 네번째 개조는 몸통강화(사거리+200), 마지막 개조는 사거리 개조가 없으므로 대미지를 가장 많이 올려주는 반스트식 개조(최소대미지-3 최대대미지+10 밸런스+5)로 하게 된다. 보기 쉽게 정리하면, 세번째 개조를 제외하고 사거리+400 최대대미지+20 최소대미지-3 밸런스+5 내구-2. 그리고 마지막에 보석 수리로 내구+2.
체력스탯당 최대대미지는 3:1로 다른 근접무기나 맨손[1]보다는 낮은 편
2.1. 우드 아틀라틀[편집]
자벨린을 힘차게 던지기 위한 도구. 나무로 잘 깎아서 만든후 가죽으로 마무리했다. 끝에 홈이 있어서 자벨린을 장전한 뒤에 뿌리듯이 던지면 된다.
밸런스 중시형 아틀라틀. 원래는 상점에서 이것 하나만 판매하고 있었으나 페더 아틀라틀이 추가되면서 쓸 이유가 완전히 없어져버렸다. 개조 또한 세번째 전용 개조가 밸런스+7 부상률+30으로 너무 쓸모가 없어 공용개조 중량화(최대대미지+6 최소대미지-1)를 해야 한다. 이 경우 그나마 본 아틀라틀보다 공격력이 살짝 더 높아지긴 하지만 큰 체감은 되지 않는다. 수리비가 싸다는 장점이 있긴 하나, 셋 중 가장 수리비가 비싼 본 아틀라틀조차도 수리비 10배 인챈트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수리비가 싸서 별로 의미가 없다.
2.2. 페더 아틀라틀[편집]
자벨린을 힘차게 던지기 위한 도구. 타조의 깃털로 마무리하여 고풍스러움을 더했다. 끝에 홈이 있어서 자벨린을 장전한 뒤에 뿌리듯이 던지면 된다.
맥댐형 아틀라틀. 기본 성능에서부터 가장 대미지가 높고 세번째 전용 개조까지 최대대미지+10 최소대미지+1이라서 대미지는 셋 중 가장 강하지만 사거리는 우드 아틀라틀과 똑같다.
외형 면에서는 아틀라틀 3종 중 가장 낫다. 단일 나무파트라서 염색도 안 되고 나오는 색도 거기서 거기인 나머지 둘과 다르게 두 파트가 염색이 가능하다. 손잡이 및 금속장식 부분(파트B)은 금속, 깃털 부분(파트C)는 천. 파트A는 나무 파트라서 염색 불가.
2.3. 본 아틀라틀[편집]
자벨린을 힘차게 던지기 위한 도구. 뼈를 깎아서 만든후 가죽으로 마무리했다. 끝에 홈이 있어서 자벨린을 장전한 뒤에 뿌리듯이 던지면 된다.
사거리 중시형 아틀라틀. 기본 사거리부터 다른 아틀라틀보다 길고 세번째 전용 개조까지 사거리 200을 올려줘서, 사거리 증가 개조만 할 경우 웬만한 활을 뛰어넘는 2400이나 되는 유효 사거리를 얻을 수 있다. 사거리 개조 대신 맥댐 개조를 선택해도 사거리가 2200이나 되므로 취향껏 선택하자.
위의 두 아틀라틀과 달리 무기점, 대장간에선 팔지 않고 오직 얼음낚시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만 얻을 수 있다. 아주 예전에 키트로 성능이 살짝 더 좋은 아틀라틀이 인챈트가 없는 상태 및 크로코다일(악어) 인챈트가 붙어서 풀린 적이 있었고(공격 7~22 크리티컬 23% 밸런스 52% 내구력 15), 이후 꽤 오랫동안 풀리지 않다가 2020년 10월 8일 리뉴얼된 카라젝의 모험 상자에서 과거 풀렸던 것보다 기본 성능은 약간 낮지만(공격 5~21 크리티컬 19% 밸런스 44% 내구력 13) 세공 2랭크와 접두 언테임드(야생의), 접미 디스트럭션(파괴의) 인챈트가 붙어서 풀렸다.
3. 자벨린[편집]
던지기 공격 사용시 자벨린의 능력치와 아틀라틀의 능력치가 합산되어 계산된다.
3.1. 숏 자벨린[편집]
상대를 향해 던져서 공격할 수 있는 창.
초창기에는 상점에서 이것 하나만 판매하고 있었다. 본래 한 묶음이 20개밖에 안 되고 50개 묶음이 따로 있었으나, 레노베이션 프로젝트로 100개까지 겹치도록 바뀌고 50개 묶음은 없어졌다.
3.2. 롱 자벨린[편집]
상대를 향해 던져서 공격할 수 있는 창. 숏 자벨린에 비해 조금 길며 좀 더 강한 충격을 줄 수 있다.
초창기에는 낚시로만 획득할 수 있는 귀하신 몸이었으나 이후 상점에서도 판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숏 자벨린의 2.5배 정도로 비싸다. 생각보다 가격이 겁나 비싸기 때문에 마구 뿌리고 다니기엔 금전적 부담이 크다.
3.3. 숏 자벨린 LT[편집]
상대를 향해 던져서 공격할 수 있는 창. 경량화 작업으로 무게를 효율적으로 줄였다.
힐웬 공학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자벨린. 힐웬 광석 조각 3개와 니켈 광석 조각 1개로 10개씩 만들 수 있다. 상점제 숏 자벨린보다 공격력이 5 높고 500개까지 겹칠 수 있다.
3.4. 롱 자벨린 LT[편집]
상대를 향해 던져서 공격할 수 있는 창. 숏 자벨린에 비해 조금 길며 좀 더 강한 충격을 줄 수 있다. 경량화 작업으로 무게를 효율적으로 줄였다.
힐웬 공학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자벨린. 힐웬 1개와 니켈 광석 조각 1개로 10개씩 만들 수 있다. 상점제 롱 자벨린보다 공격력이 10 높고 숏 자벨린에 비하면 적지만 300개까지 겹칠 수 있다. 현재 최강의 자벨린. 숏 자벨린보다 힐웬조각 2개 더 들어가고 니켈은 똑같이 들어가니 사실 힐웬 공학 수련할 때 말고는 이거 대신 숏 자벨린 LT를 만들 이유가 전혀 없다.
3.5. 저스팅 자벨린[편집]
롱 자벨린에 철심을 추가하여 무게와 위력을 더했다. 보통의 롱 자벨린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데미지를 자랑한다.
마창 대회에서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자벨린. 패치 전과 후 공히 무거운 철심을 때려박아서인지 단 3발의 장탄수를 갖고 있었으며 그 이상 겹쳐지지도 않았으나, 일단은 설명문과 마찬가지로 롱 자벨린과 동일한 인벤토리 크기를 갖고 있다.
패치 전 당시 그 위력은 최대치가 자그마치 400이 그대로 대미지에 가산되는 무시무시한 죽창이었다. 어떤 인챈이나 세공으로도 이놈을 앞지를 수 없었으며, 아틀라틀의 대미지 공식에 따르면 현재 기준 추가 체력 1200(당시 기준 2000)과도 동일한 수치였다. 현재는 언제인지 모를 패치가 되어 롱 자벨린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 표기 공격력이 되어버렸다. 히든 보정으로 추가 피해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주력으로 기대할 수는 없는 레벨.
이 대미지가 현재는 스킬보정 후 일정량의 추가피해를 주는 형태가 되었으나, 패치 전 당시에는 그냥 쌩으로 스탯창에다가 민맥뎀 4백을 더하는 무시무시한 물건이었다. 실제로 대미지 자체도 엄청나게 차이가 나서 그 약하다는 던지기 공격으로도 몇천대의 피해를 뽑아냈었으나, 지금은 모두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4. 초기 모델[편집]
테스트 서버에서 초기 자이언트 종족이 출시 되었을땐 아틀라틀이 아닌 던지기 스킬 전용 장갑을 무기 탭에 착용하는 자벨린 글러브와 자벨린 창을 사용해야했다. 당시 사용자들은 초창기 F 랭크로만 유지 했던 서포트 샷 마냥 이도 저도 아닌 스킬이라 평했고, 동시에 무기가 아닌 장갑을 이용한 스킬이라 그런지 아이콘과 달리 실제로 글러브의 모델링은 구현되지 않았다. 결국 룩딸에 지장도 있을것을 판단하여 테스트를 거치며 본서버에 들어올땐 아틀라틀로 통해서 쓸수 있는 스킬로 변해서 들어왔다.
당시에 여자 자이언트가 기획되지 않았기 때문에 남자 자이언트 전용 아이템이다. 해당 글러브는 스마트 컨텐츠에서 확인할수 있지만, 자벨린 창은 검색해볼수 없다.
5. 기타[편집]
모든 아틀라틀과 자벨린 공통사항으로, 남성이 착용했을 때보다 여성이 착용했을 때 크기가 약간 작다. 이는 당시 두 자이언트의 모델링이 서로 다르게 적용되어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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