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아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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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의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빅 웨이브스 소속 선수. 성우는 토마츠 하루카/김하영.

게임 선수 소개 문구는 '타스마니아 섬 출신으로 부모님은 생물학자. 그 덕에 동물 관련 지식이 풍부하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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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이나즈마 재팬의 두번째 시합 상대로 등장. 그런데 전체적으로 갤럭시 버전 빅 웨이브스의 취급이 영 좋지 않아서 단순 병풍 이상으로 취급이 안 좋다. 이 부분은 빅 웨이브스 문서 참조. 시합이 끝난 이후에 캡틴 콜 라르제의 팔에 이상한 힘줄이 잔뜩 있는 것으로 보면 정체불명의 녹색 액체와 관련된 떡밥이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패배 이후 같은 여성 미드필더인 아만다 터너와 서로 껴안고(...) 패배를 슬퍼하고 있었다.

이후 18화에서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 팀도 다른 팀들처럼 외계인이 위장한 것이었다. 저렇게까지 슬퍼한 것도 패배로 인해 행성을 파람 오비어스에게 빼앗길 뻔 했기 때문. 어스 일레븐과 카트라 페이지, 서제스 루그, 아크로우스 오비에스, 갤럭시 일레븐, 포토무리 등의 활약으로 행성이 빼앗기는 일은 없게 되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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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산 속성 미드필더로 드리블 치가 336으로 낮은 편이다. 이건 FFI V2 대다수의 선수들이나 그랜드 셀레스타 갤럭시의 대다수의 선수들이 능력치가 좀 낮고 자유치도 200이 대다수인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자력기는 캥거루 킥[1]/거미줄/퀵 패스/멜로디 웨이브. 비자속 기술인 거미줄과 멜로디 웨이브는 버려지나 캥거루 킥은 자속 받는 데미지형 드리블 기술이라 궁극 진화 시켜서 써먹을 수도 있고, 퀵 패스는 쓸만한 패시브 스킬이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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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형 상대팀의 선수를 모아둔 대전 루트 팀인 브릴리언트 에너미 팀에 들어갈 것을 보면 공식 미녀라 봐도 좋다.

이름에서 마를 빼면 샤아크, 즉 샤크, 상어가 된다. 영문도 Marsha Ark로 줄이면 shark다.

같은 팀의 스퀴드 화이트의 게임 선수 소개 문구를 보면 스퀴드가 마샤에게 연심을 가졌다는 소문이 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