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링 필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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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지속 함정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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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마셔링 필드,
일어판 명칭=マーシャリング・フィールド,
영어판 명칭=Marshalling Field,
효과1=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은 기계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1턴에 1번\, 5~9 까지의 임의의 레벨을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모든 레벨 5 이상의 기계족 몬스터는 선언한 레벨이 된다.,
효과3=③: 자신 필드의 기계족 엑시즈 몬스터가 파괴될 경우\, 대신에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낼 수 있다.,
효과4=④: 이 카드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묘지에서 "RUM(랭크 업 매직)－아젠트 카오스 포스" 1장을 골라 패에 넣는다.)]
일본판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 월드 프리미어로 추가된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 전용 지속 함정. 한국에서는 엑스트라 팩 2015에서 발매되었다.

상급 기계족 몬스터의 레벨 조정, 기계족 엑시즈 몬스터 보호, 그리고 덱 / 묘지의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를 패에 넣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러스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III, IV, 그리고 V의 덱을 모두 지원하는 카드. 기계족 테마인 기밋 퍼핏을 쓰는 IV, No.9 천개성 다이슨 스피어과 함께 기계족 통일 덱을 쓴 V, 암석족이 대부분이지만 엑시즈 몬스터는 전부 기계족인 III까지 모두 이 카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1]. 특히 레벨들이 은근히 엇나가는 기믹 퍼핏에서 매우 잘 활용할 수 있는 카드로 네크로 돌처럼 기믹 퍼핏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디메리트가 있는 효과들도 많기 때문에 이 카드의 디메리트가 묻히는 경우도 많다. 정작 저 문장을 나눠준 트론의 문장 덱엔 기계족이 없어서 도움이 안 된다.

F.A. 카드군이 나오면서 활용도가 높아졌는데 일단 기계족 카드군이고 F.A. 몬스터들은 레벨이 높을수록 공격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몬스터들의 효과로 레벨 5로 올리면 이 카드의 효과로 레벨 9로 만들 수 있다.

어원은 'Marshalling'. 2개 이상의 코트 오브 암즈를 한 방패에 그려넣는 걸 가리킨다.

어원대로 일러스트도 아크라이트 일가의 문장이 전부 모인 모습. 하지만 정작 실제 마샬링에는 아젠트 카오스 포스가 더 가깝다는 게 함정이다. 또한 필드(Field)도 문장으로 사용하는 방패 모양의 배경을 뜻하는 말.

참고로 일러스트에는 아크라이트 일가가 사용한 문장들이 Y자 모양으로 하나씩 나타나있고[2] 왼쪽, 오른쪽에 오그멘트 메달리온에서 등장한 2개의 문장이 존재한다.

3.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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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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