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에마(성심특장대 세인트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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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심특장대 세인트포스의 등장인물로 옐로우 포스를 맡고 있다. 배우는 마에다 에마.
2. 특징[편집]
성심 특장대에 이제 막 배속된 신인으로, 정예 후보생 가운데 톱 성적을 자랑하는 두뇌파이지만 불의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용감하게 악에 맞서는 열정과 행동력을 가진다. 당분간 교육을 맡은 그린과 순찰 중 긴급지령으로 첫 출격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 시점에서 후보생인 미오리와 동기이다.
3. 작중행적[편집]
3.1. 본편[편집]
3.1.1. 3편[편집]
3편에서 미나미와 공동 출연. 서브 여주인공으로서 미나미보다는 적은 비중을 차지한다. 설정 상 세인트포스에 가장 늦게 입대한 인물로 작중 시점에서 이제 막 전투에 투입된 신입이다. 그래서 그런지 전투력이나 정신력이나 가장 약하게 묘사되며, 작중 공식 설정 상으로는 두뇌파이지만...
직접적인 출연 작품이 한 편 뿐이기에 행보는 항목에 서술되어 있는 것과 동일하다. 신입으로서 미나미에게 교육을 받다가 긴급 지령을 받고 출격하지만 기계 남작의 함정이었고, 변신 방해 장치로 인해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배한다. 이후 잡혀가서 능욕 당하는데 확실히 신입이라 그런지 다른 세인트포스들에 비해 정신력이 그다지 받혀 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위에서 언급된 딜도 장치 착용 씬에서는 쉽게 가버리는 탓에 미나미의 보지 속에 삽입된 장치가 계속해서 진동하게 된다. 마지막에는 미나미와 함께 삼각목마 위에서 진동하는 딜도 커넥터가 삽입당한 채 능욕당하는 모습이 촬영당하는 것으로 3편에서의 출연 종료.
3.2. 기지 괴멸 직후[편집]
after 4편에서의 마오의 회상을 통해 등장. 3편에서 미나미와 함께 사로잡힌 직후 마오와 남은 특장대 전투원들에 의해 구출작전이 펼쳐진다. 에마의 생체 신호를 감지하고 침투한 마오에 의해 십자가에 속박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러나 이는 마오를 유인하기 위한 함정이었고, 적들로부터 에마를 지키려고 하지만 사실 에마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변장한 것이었기에 결국 마오를 위기로 몰아넣게 된다. 이 함정으로 인해 마오는 기계 제국의 전투원들에게 3일 동안 밤낮을 쉬지 않고 범해져 무려 3개월간 깨어나지 못할 정도로 큰 데미지를 입는다.
3.3. After [편집]
3.3.1. after 3편[편집]
이후 after 3편에서 기계 남작에 의해 행방이 밝혀진다. 3편의 사건 이후 기계 제국에 의해 살해 당하고 처분될 운명이었으나 미나미의 희생으로 처분만은 면했다. 기계 제국의 지하 수용소에서 육변기가 되어 전투원들에게 노예로서 끊임없이 봉사하고 있다고 기계 남작의 입을 통해 언급된다. 변기로서의 최후라고 조롱당하고, 대원들이 따지고 들자 육변기로서 살아남게 해줬으니 고마워하라는 말을 듣는다. 수십 명에게 범해지며 변기 취급 받고 있으니 사실상 죽음보다 못한 삶. 그래도 세인트포스 delta에서 성심특장대가 승리한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으니, 그 때까지 살아있었다면 구출됐을 것으로 보인다.
4. 여담[편집]
- 다른 전투원들은 최소 3년 이상 활동한 베테랑이지만 본인은 이제 막 현역이 되었기에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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