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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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필름엑스포트(Metropolitan Filmexport)
2021년 9월 15일
1. 개요[편집]
프랑스의 2021년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영화. 크리스찬 카리온 연출, 제임스 매커보이, 클레어 포이 주연이다. 한국에선 2022년 12월에 개봉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하나뿐인 아들이 사라졌다!
워커홀릭 석유 엔지니어 ‘에드먼드 머레이’(제임스 매커보이)는
이혼한 아내 ‘조앤’(클레어 포이)과 함께 살고 있던 아들 ‘이든’이 실종되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충격에 휩싸인 그는 가족이 함께 살았던 집으로 되돌아오고,
아들이 단순 실종이 아닌, 납치되었다는 단서를 찾게 된다.
수사과정은 더디고 사건을 향한 의문의 방해까지 받자
더 이상 경찰도, 그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 에드먼드는
아들을 되찾기 위한 직접 나서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상황 속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납치된 아들을 찾아야 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제임스 매커보이 - 에드몬드 머레이 역
지나치게 워커홀릭이라 아들 이든의 생일도 못챙기는 석유 엔지니어. 아들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달려오는데......
- 클레어 포이 - 조앤 리치몬드 역
에드몬드 머레이의 이혼한 아내.
- 톰 컬렌 - 프랭크 역
조앤의 애인.
- 게리 루이스 - 로이 조사관 역
이든 실종 사건의 담당 조사관.
- 마이클 몰랜드 - 윌리엄 오코너 역
- 맥스 윌슨 - 이든 머레이 역
전단지에 나오는 실종된 아들.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8. 기타[편집]
- 이 작품을 연출한 크리스찬 카리온의 2017년 영화 '몽 가르송'이 원작이고, 이 작품은 리메이크 작이다. 몽 가르송은 마이 선과 같은 뜻이다. 원작이 프랑스 배경의 프랑스어 영화였다면, 이 작품은 스코틀랜드 배경의 영어 영화로 바뀌었다.
- 제임스 맥어보이는 이 영화로 첫 부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시놉시스를 받지 않고 극의 흐름만 알고 있는 상황에서 즉흥 연기를 펼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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