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그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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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페더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 앤트 필립스, 마이크 커팅, 마마뒤 게예, 다미안 프랭키에비츠, 말리 스윈델스, 즈소트, 펜예스, 다니엘 바스케스, 포아드 메스다리, 사이토 유타카, 마이클 토빈, 페르난도 브루노, 나드 나리마니
- 주요 패 : 다미안 스타시악,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란도 바나타, 매크완 아미르카니
3. 커리어[편집]
원래는 레슬링 선수였으며 주니어, 시니어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됐으며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에 참가했으며 2010년 커먼웰스 게임에선 5위를 2014년 커먼웰스 게임에선 동메달을 따냈다.
2007년 UFC선수였던 테리 에팀의 레슬링 스파링 파트너로 초빙되어 종합격투기에 입문했고 2011년 프로로 데뷔해 11승 1패의 전적을 거뒀다.
2019년 UFC에 입성했으며 UFC 147에서 나드 나리마니와 맞붙었고 2라운드 TKO승을 거둔다.
UFC on ESPN+ 15에서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와 맞붙을 예정이였으나 그런디의 부상으로 취소되었다.
UFC Fight Night: Woodley vs. Edwards에서 매크완 아미르카니와 매치가 잡혔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대회자체가 취소되었다.
UFC on ESPN 14에서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와 경기가 다시 잡혔다. 모브사르에게 레슬링으로 압도당하고 다스 초크그립까지 잡히며 만장일치 판정패당했다.
UFC on ABC 1에서 닉 렌츠와 경기가 잡혔으나 그런디가 코로나 양성반응으로 이탈했다.
UFC 262에서 란도 바나타와 경기가 잡혔고 테이크다운을 여러번 성공시켰으나 바나타의 킥과 변칙적인 공격에 유효타를 허용하며 스플릿 판정패당했다.
UFN 204에서 매크완 아미르카니와 맞붙었다. 1라운드 아나콘다 초크에 실신하며 패배했다.
2022년 5월부로 UFC에서 방출되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슬하에 아들 3명이 있다.
어린시절 레슬링 선수였었던 아버지를 따라 레슬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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