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몰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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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EPW에 소속된 호주 출신의 레슬러.
활동 초에는 선수가 아닌 선수 매니저로 시작했고, 그러다가 프로레슬러로 전향하면서 2005년에 FN 카네지와의 경기에서 데뷔하지만 패한다. 2주 후 크리스 바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승을 거두지만 셰인 헤이스트, 마이키 니콜스에게 각각 패하고, 조나단 윔블던과 같이 유러피안 유니온(The European Union)을 결성하며 마르키우스 핏소노폴리스도 합류한다.
호주에서 열린 NWA 합동행사 관련 경기에 출전하고, 2007년부터는 NHPW에서도 활동하며 EPW에서 활동중인 선수들과 경쟁해 나가고, 유러피안 유니온으로 활동하며 팀 해체가 되어 세바스찬 샌더와같이 팀 올스타(Team Allstar)를 결성해서 다니고, 2011년에 크리스 바이스 & 조나단 윔블던을 꺾고 EPW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고 재도전에서도 방어에 성공하지만 제이 테일러 & AZ 베가라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팀 올스타에 알렉스 킹스턴, 브래드 웨스트 등도 들어오고, 바비 마샬과의 대립이 시작되면서 EPW 하드코어 챔피언에 등극한다. 팀 올스타마저 해체되고, 마이클 몰레오네는 카이엘 스테리아 & 제이 테일러와 함께 안투라지(The Entourage)로 활동하며 각 팀들과 경쟁해 나가고, 안투라지 해체후로도 싱글에서도 비열한 악역으로 활동하며 별탈없이 활동한다.
호주에 있는 각 단체들을 돌며 커리어를 만들고, 강력한 선수로 변하며 높은 승률을 유지하며 정상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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