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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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호주 출신의 프로레슬러 겸 전직 해설자.
PWI에서 데뷔해 알렉시 파파도폴러스 & 자렉 크레이븐 & 잭 데일과 팀을 이뤄 압둘라 라사드 & 알렉스 헤이즈 & 닉 이클립스 & WB 벨로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첫 싱글경기 데뷔전에서 스파이크 사이나이드를 상대로 하드코어 매치를 갖지만 경험미달로 패한다. 이후로 보통 싱글경기 외에도 특정 룰이 포함된 경기까지 가지며 비만형 체형을 앞세운 경기스타일을 선보였지만 패하고 다녔다.
PWI를 떠난 후 GPW를 거치다가 Snakepit에 소속되어 활동하면서 본격적으로 악역레슬러로 활동을 시작하며 데뷔초보다 연승행진까지 달리는 모습을 보이고, 마이클 부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애들레이드 오픈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커리어를 만든다. 계속해서 잔인무도한 악역으로 활동하며 2014년에는 자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Snakepit 챔피언에 등극하며 단체 탑 힐까지 오른다.
Snakepit에서 활동하며 여러 선수들과 대립을 형성하고, 챔피언에 등극한 후로 계속 승승장구 하진 않았고, 205년에는 제이크 바이퍼와 팀을 이뤄 애덤 크로우 & 빅 대디 백, 독 킨케이드 & 얌 밤 벨로우스, 찰스 조던 & 마빈 P 뉴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새로운 Snakepit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하며 Snakepit에서 계속 챔피언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갔고, 2016년에 단체가 PWSA와 합병하면서 PWSA에서도 같은 소속 레슬러들과 경쟁을 이어나갔다.
약간의 비만형 체형을 줄이며 전보다 더 날렵한 액션을 선보이며 여전히 단체에서는 위협적인 선수 중 1명으로써 각 타이틀을 석권하는 한편 2020년대에 넘어와서는 여러단체를 돌아다니며 활동을 이어간다.
3. 기타[편집]
- 조엘 베이트먼 & 조 멈디 & 잭 사밧그 & 조 E 래딕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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