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허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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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현대 음악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어둡고 폭력적인 분위기의 독자적인 스타일이 매력적인 작곡가이다.

2. 주요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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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ew me into a shroud of leaves(2001~201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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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투병과 친구의 죽음에 영향을 받은 트릴로지 작품이다. 허쉬는 15년에 걸쳐 작품을 완성했으며 각 악장의 제목은 크리스토퍼 미들턴, W. G. 제발트, 마리우스 코지에제프스키의 시에서 빌려온 것이다.
• 총 3파트로 나누어진 실내악곡이며 각 파트는 또한 2권으로 나뉜다.

2.1.1. Part I - The Vanishing Pavilio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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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길이에도 불구하고 컴팩트하게 느껴지는 에너지를 가진 작품이다. 리듬과 템포에서 연주자의 한계에 도전하게 만드는 성격을 보여준다.
• 허쉬는 이 곡을 확실성의 부재 속에서 파괴되는 일상과 주거지에 관한 것으로 묘사한다.

2.1.2. Part II - Last Autum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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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른과 첼로를 위한 곡이다.

2.1.3. Part III - one day may become mena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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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 1과 마찬가지로 피아노 솔로 곡이다. 그러나 더욱더 길고 템포가 전반적으로 훨씬 느리며 넓은 풍경을 그리듯이 거대한 규모로 진행된다.

2.2. 오페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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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오케스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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