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교사와 종속 소녀의 배덕 계약

코믹스 1화에서 언급되길, '마왕'의 칭호를 가진 8명의 악마를 부리는 지옥의 최하층에 살고 있는 악마들의 제왕으로(그러면서 마제가 되기 위해서는 8명의 강인한 종자를 모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조세프가 8명의 종자를 만들고 각각 마왕의 힘을 내리면은, 그 즉시 마왕 수준의 8명의 종자를 얻을 수가 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은 마왕 중의 마왕이라고 볼 수가 있다

리리스의 언급에 의하면 단 한 명 뿐인 남성교사라고 한다.

코믹스 3화에서 언급되길, 그녀의 어머니는 현 마제인 사탄의 피를 이은 호색의 악마인 리림으로, 리리스와는 자매지간이라고 한다.(이 때문에 조세프가 마제가 될 자질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물론, 죠세프의 아버지에게 수차례 범해진 가장 큰 원인이자 이유라고 한다. 왜냐하면, 죠세프의 아버지가 계획은 '자신의 자식에게 보다 강대한 힘을 준다'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때마침 마제의 혈통을 이은 리림과 리리스가 인간계에 오자, 바로 그녀를 강간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녀(리림)가 지니 특성은 주위의 이성을 무조건으로 끌어들이는 매료로, 아들인 죠세프 또한 리림 만큼은 아니더라도 매료의 힘을 물려받았다고 한다. 코믹스에서의 묘사로 보아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발동되는 것으로 보이고, 이로 인해 과거에 죠세프는 주변으로부터 괴물 취급을 받은 듯 하다.

조세프의 말에 의하면은 그의 아버지는 마제의 딸인 리림조차 당해낼 수가 없을 정도로 강대한 힘을 가진 말도 못할 쓰레기로, 뒷사회에서도 톱클래스의 위법마법사라고 한다.. 게다가, 코믹스 2화에서 묘사되는 것과 코믹스 5화에서 조세프 본인의 언급으로 보아 명색히 아내라고 할 수가 있는 리림을 어린 조세프가 보는 앞에서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죠세프의 언급으로는 당시 리리스가 없었더라면은 자신(죠세프)은 어떻게 됐을지 알 수가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