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내 숨소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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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원 및 라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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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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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곡 분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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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 올림바장조(F♯)
• 최고음: 2옥타브 라♯(A♯4)

최고음은 2옥타브 라♯(A♯4)으로 엠씨더맥스 노래 중에서는 낮은 편이지만, '지금 이 순간', '할 말이 있어요' 부분에서 1옥타브 라♯(A♯3)에서 2옥타브 라♯(A♯4)으로 한 옥타브를 도약하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깎인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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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내 숨소리>의 원래 사연은 그 유명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여자친구의 선물을 사러 갔다가, 거기서 사고를 당해 생을 마감한 한 남자의 사연[1]
  사고로 죽어갈 시점에 여자친구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으나,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아 당시 통용되던 삐삐에 메시지를 남긴 것.
  을 들은 가수 김현철이 작사, 작곡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 이 노래는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때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추모곡으로 많이 불리기도 했다.

• 1집 활동 중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이 터졌을 때 이 상황과 유사한 가사를 가지고 있는 마지막 내 숨소리를 후속곡으로 정해 활동했다.

• 엠씨더맥스의 대표적인 사별곡으로 꼽힌다.[2]
  그 외 대표적인 사별곡으로 문차일드 시절 귀천이 있다. 이 곡은 가사가 아예 대놓고 자살하겠다....

• 노래방에서 선곡 번호는 TJ에서 10369, 금영에서는 6261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