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의 어머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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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의 등장인물. 니시키노 마키의 어머니이다. 이름은 불명.[1] 성우는 이노우에 키쿠코.

남편(마키의 아버지)과 함께 오차노미즈역 근처에서 큰 병원을 경영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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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의 엄마답게 외모는 딸과 닮았지만 정작 직접 출연한 애니메이션에서는 까칠한 딸이랑 성격이 딴판인 자상한 모습을 보여준다.

애니메이션 1기 4화에서 첫 등장한다. 딸이 떨어트린 학생증을 돌려주러 온 하나요를 보고 흐뭇해한다. 마지막 화에서 재등장, μ’s의 공연에서 서로 마주치고 깜짝 놀란 코토리의 어머니를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정황상 예전부터 면식이 있는 친구인 듯하다.



이후 2기에서는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12화의 무대에서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코토리의 어머니와 같이 응원 사이륨을 흔드는 걸로 등장한다. 공연이 끝나자 큰 소리로 앙코르를 외친다.

극장판에서는 큰 소리로 마키를 응원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엄마들도 라이브에 참가하겠다고 하는데. 이때 하나요가 "그럼 마마라이브[2]인 거야?"라고 하는데 실제로 극장판이 나오기 전에 픽시브에서 뮤즈 멤버들의 엄마가 나오는 작품의 태그가 마마라이브!였었다.

전폭적으로 마키를 지지해 주는 드라마 CD와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코믹스에서는 얼굴이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마키가 속물이라고 할 정도로 부정적인 모습으로 묘사된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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