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비디오 게임)/이동수단/쿠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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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클리 (Berkle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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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부터 1937년까지 존속했던 미국의 고급차 제조사 코드가 모티브로 추정되는 브랜드. 오리지널에서는 "Thor(쏘어)" 브랜드로 등장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버클리로 변경되었다.

마피아 2, 마피아 3에도 등장하나 여기서는 뷰익을 모티브로 하는 차량들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나온다.

2.1. 8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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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에서는 코드 810, 리메이크판에서는 동사의 812가 모티브로 추정되는 스포츠카.

오리지널에서는 챕터 10 임무를 완수하고 살리에리 바로 돌아갈 때 루카스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루카스의 의뢰를 수행하고 나서 차를 얻을 수 있다. 의뢰 내용은 한 명을 교육시키달라는 의뢰인데, 그 사람을 때리되, 절대 죽여서는 안 된다. 만약 죽이게 되면, 차를 얻을 수 없으므로 빈손으로 살리에리 바로 돌아가거나, 다시 시작해야 된다.

의뢰를 완료하면, 차의 위치는 오크힐 (Oak Hill)[1]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람 한 명이 차를 지키고 있어 제거해야 차를 얻을 수 있다. 살리에리 바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동시간이 긴 편에 속하는 미션이라, 차를 잠금해제하는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비추천하는 미션이기도 하다. 그래도 얻고 나면, 쿠페와 카브레올레 두 종류를 탈 수 있는데, 이 중 쿠페는 4인승이라, 이 후 진행될 챕터 16 미션에서 그 때까지 얻은 4인승 차량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모렐로를 추격하는 데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챕터 11에서 얻을 수 있는 "실버 플레처"는 810보다도 가속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리메이크에서는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금되는 차량이라 차를 얻을 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다.

오리지널에서는 이 차 외에도 812라는 차량이 등장하는데, 성능은 812가 프리라이드 익스트림 보상 차량들, 레이싱카들을 제외하면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진 차량이었고, 오리지널 챕터 20 죽음의 예술에서 샘에게 가기 전에 루카스 미행 미션을 수행하면 차이나타운 자동차매매단지에서 훔쳐서 얻을 수 있다. 물론, 거기는 자물쇠로 잠겨져 있어서 총으로 자물쇠를 파괴하고, 개들이 지키고 있어서 개들을 처리를 해야 되지만 말이다.

리메이크에서는 812 차량이 등장하지 않고, 대신, 810 이름에 외관이 오리지널 시절의 812와 흡사한 외관으로 갖추고 성능 역시 812의 성능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사실상 한 종류로 통폐합 되었다. 그리고, 톰이 리메이크 마지막 챕터에서 톰의 자가용으로 나오는 차량이기도 하다.

3. 볼트 (Bol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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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를 모티브로 한 미국 대중차 브랜드로 1930~1938까지 존재했던 브랜드다. 1938년부터 1945년 사이 어느 시점에 스미스가 스미스로 통합됐는지 마피아 2 부터는 등장하지 않고 볼트에서 만들었던 차량이 스미스 브랜드로 등장했다.

승용차 및 트럭은 물론 소방차, 구급차 및 영구차까지 생산해서 게임내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브랜드다.

3.1. 에이스 (A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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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형 포드가 모티브인 차. 오리지널에서는 4도어 (Fordor) 모델이 나오지만, 리메이크에서는 2도어 쿠페 모델이 나온다. 톰이 살리에리 조직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랄프와 만날 때 얻게 되는 차량. [2]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20마력밖에 안되는 성능에다가 제대로 맞지도 않는 기어비 덕에 아주 작은 언덕만 올라가도 힘이 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브레이크가 뒷바퀴에만 달려있어 브레이크를 밟아도 왠만하면 잘 멈추질 않는다. 그러나 핸들링 성능만큼은 좋은 편.

오리지널에서는 모렐로 바에서 차들을 다 부순 뒤에 랄프가 준 차량으로 다시 살리에리 바로 복귀할 수 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스토리 진행 상 이 차를 버리고 폴리와 같이 차를 훔쳐가야 되는 전개로 진행되다 보니 도착 후에 랄프가 폴리에게 엄청 쓴소리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2. 모델 B (Model 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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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포드 쿠페로 추정되는 차량.

오리지널에서 스토리 미션 챕터 4 (Ordinary Routine) 초반에서 랄프가 토미에게 와이어로 잠금 구멍에다가 직접 넣으며 해제시키는 방법을 처음 알려주기도 한 차량이다.

3.3. V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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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포드 계열이 모티브인 차량이다.

오리지널에서는 챕터 9에서 프랭크에게 미션을 받고난 후에 랄프에게서 차를 얻어 타게 되는데 이 때 로드스터 모델로 살리에리 창고로 운전하게 된다. 성능은 평범한 수준인데, 이걸 AI가 몰면 이상하게 최고속도 빼고 슈퍼카로 변해버리는 미친 성능을 자랑하게 된다는 점이 특징. 오리지널 챕터 9 추격전과, 챕터 12 추격전에서 이를 마음껏 경험할 수 있다. 이건 모렐로의 애마인 실버 플레처도 마찬가지. 사실, 이 부분은 일정 버그를 써 먹으면 이걸 플레이어가 재현할 수는 있다.

리메이크에서는 성능이 어느정도 타고다닐 만한 정도로 약간 향상되었는데, 주력으로 타고다닐 만한 차는 아닌 점은 오리지널과 마찬가지이다.

마피아 2에서도 등장하는데, '스미스 V8'이란 이름으로 나오며, 쿠페와 세단 두 종류로 나오며, 튜닝 역시 가능하다.

3.4.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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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포드 쿠페로 추정되는 자동차를 개조한 차량.

핫로드 스타일로 만든 차량으로 오리지널에서는 프리라이드 익스트림 특정 미션에서 보상으로 얻게 되는 차량인데, 가속, 최고속도 둘 다 출중하지만, 볼트 에이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인지, 문제는 코너링이 잘 안 되고 가속할려하면 차 앞바퀴가 들어올려지는 문제도 있고, 안정성도 너무 떨어지고, 걸핏하면 묘기를 부려대는 차량이라 절대적으로 기피하는 차량이었다. 사실상 정상주행이 불가능했던 안정성은 꽝 중에서도 가히 탑 급에 속했었다.

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자유 주행 모드에서 진행상 맨 처음 의뢰를 받게 되는 차량으로, 안정성이 떨어지고 코너링이 좋지 않다는 점은 여전하지만 오리지널과 달리 컨트롤 하기 쉬워졌기 때문에 몇 번 몰다보면 충분히 주력차량으로도 써먹을 수 있다.

3.5. 핫로드(HotR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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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블랙 드레곤(Black Drag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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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스피디(Speede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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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스턴 (Houst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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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머슬카로 유명한 미국의 허드슨이 모티브인 브랜드. 오리지널에서는 가디언 브랜드로 등장한다.

4.1. 쿠페(Coup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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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테라플레인이 모티브인 차량.

4.2. 루시페이론(Lucifer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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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트(Wr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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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쿠페 (Coup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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