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카를로프 저택의 살인 사건/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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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http://obj-sg.the1.wiki/d/82/8a/0bb4602568cf2876f4e245107c482e7872ef091d5e44bbef84992a5b4c06186a.png)
1. 개요[편집]
카를로프 저택의 살인 사건의 적색 카드를 정리한 문서.
[include(틀:매직 더 개더링/사용 가능 범위, 제목=사용 가능 범위 - 커먼,
스탠다드사용가능=, 파이어니어사용가능=, 모던사용가능=, 레거시사용가능=, 빈티지사용가능=, 커맨더사용가능=, 파우퍼사용가능=,
알케미사용가능=, 익스플로러사용가능=, 히스토릭사용가능=, 타임리스사용가능=,)]
[include(틀:매직 더 개더링/사용 가능 범위, 제목=사용 가능 범위 - 커먼 이외,
스탠다드사용가능=, 파이어니어사용가능=, 모던사용가능=, 레거시사용가능=, 빈티지사용가능=, 커맨더사용가능=,
알케미사용가능=, 익스플로러사용가능=, 히스토릭사용가능=, 타임리스사용가능=,)]
2. 커먼[편집]
2.1. 마나 값 1[편집]
2.1.1. 충격[편집]
![파일:Shock_MKM.jpg](http://obj-temp.the1.wiki/data/53686f636b5f4d4b4d2e6a7067.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예정대로라면 불장난하기와 교대하면서 들어와야 할 카드였지만 스탠다드 범위가 3년으로 늘면서 공존하게 되었다.
본 세트의 리미티드 포맷에서는 같은 타이밍(=3마나)에 전장에 들어온 위장 생물을 즉시 저격할 수 있는 단 둘 뿐인 수단[2] 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가진다.
2.2. 마나 값 2[편집]
2.2.1. 붉은 청어[편집]
파일:Red Herring_MKM.jpg
모던 호라이즌 2의 소포 미르에 이어서 나온 두 번째 단서 생물.
커먼 2마나 2/2 적단색 생물 중에는 최초로 신속이 붙어 있지만 그 대신 매 턴 공격해야 하는 페널티가 붙어 있다. 대신 이 카드는 자체적으로 희생할 수 있으므로 공격하면 죽을 게 뻔한 상황에는 희생해서 드로우로 바꿀 수 있다.
이름의 'Red Herring'은 문학에서 독자의 주의를 잘못된 곳으로 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배치한 단서를 의미하는 단어인 훈제 청어에서 따 왔다. 하스스톤에도 같은 이름의 카드가 존재한다. 스토리 상에서는 락도스와 구 길드팩트가 모범적인 훈제 청어의 예시에 해당한다.[3]
2.2.2. 답변 요구[편집]
3. 언커먼[편집]
3.1. 마나 값 1[편집]
3.1.1. 칼[편집]
[include(틀:매직 더 개더링/사이클, 사이클=단서 장비, 세트=카를로프 저택의 살인 사건,
설명1=단서이며 장비인 마법물체이다.,
설명2=마나 값 1\, 희귀도는 언커먼.,
설명3=세트 외적으로\, 이들 카드들은 본 세트의 모티브가 된 보드 게임 Clue에서 증거품으로써 제시되는 다섯 종류의 "흉기"에 대응된다. 따라서 Clue를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특별 상품 Ravnica: Clue Edition에도 유니버스 비욘드 버전으로 수록된다.,
백색=렌치,
청색=촛대,
흑색=납 파이프,
적색=칼,
녹색=밧줄)]
4. 레어[편집]
4.1. 마나 값 2[편집]
4.1.1. Fugitive Codebreaker[편집]
케랄 요새 수도원장의 상위 호환. 초반에 나오면 기량+신속 조합으로 딜을 빠르게 누적할 수 있고, 후반에 나오면 3드로우를 추가로 볼 수 있다.
뒤집기 위한 비용이 다소 비싸지만 번 주문을 쓸수록 뒤집는 비용이 감소하므로 뒷심으로 적절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4.1.2. Pyrotechnic Performer[편집]
4.2. 마나 값 3[편집]
4.2.1. 깡통 거리의 남작, 크렌코[편집]
파일:Krenko, Baron of Tin Street_MKM.jpg
4.2.2. Case of the Crimson Pulse[편집]
ETB로 노련한 화염술사의 ETB와 비슷한 능력을, Solve 조건이 해결되면 매 업킵마다 위험한 내기와 같은 능력을 시전하는 Case. 작정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손을 털 수 있는 모노레드가 실험적인 광분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3. 마나 값 4[편집]
4.3.1. 크렌코의 붕붕파괴자[편집]
4마나 4/4 비행 돌진이라는 표준급 성능에, 파괴의 현장처럼 비기본 대지를 파괴한 뒤 기본 대지로 대체시키는 능력을 ETB로 가지고 나온 생물. 이 능력은 목표를 잡지 않는다. 마크 로즈워터가 대놓고 연꽃 벌판을 카운터치는 기능을 하도록 내놨다고 언급한 카드.
여러 효과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의한 특별한 기대 효과도 없이,[4] 오로지 방호를 가진 특정한 파워 카드를 헤이트하기 위해 목표를 잡아 실행하는 게 일반적인 효과를 목표를 잡지 않고 실행하도록 설계된 효과라서 상당히 여론이 나쁘다. 유희왕과 매직을 동시에 플레이하는 유저는 유희왕의 헷갈리는 규칙 중 하나인 대상 지정/비지정 관련 룰이나 빙검룡 미라제이드 등의 기존의 룰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한 카드들을 떠올리기도 한다.
5. 미식레어[편집]
5.1. 마나 값 2[편집]
5.1.1. 신속한 상속[편집]
모든 생물을 로놈 발굴자, 펠돈으로 만드는 부여마법. 효과가 상대에게도 적용되기에 실전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상대의 생물을 오버킬해서 서고를 밀어버리는 쪽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서고를 추방하는 능력은 '할 수 있다'라서 이것도 불가능.
[1] 어 퓨 굿 맨에 나오는 명대사인 "You can't handle the truth"를 비튼 것이다.[2] 다른 하나는 보호진을 무시하는 2마나 제거기인 긴 작별인사.[3] 주디스가 카야와 켈란으로 하여금 찾아가도록 유도한 구 길드팩트에는 락도스가 범인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적혀 있었으나 다다음 화에서 락도스는 잠자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4] 가령 버려진 수렁, 타케누마의 능력이나 긱스의 명령의 3번 모드의 경우 마찬가지로 목표로 잡을 수 있는 대상에게 하는 행위를 목표로 잡지 않고 행하는 기능이 있으나, 이 둘은 각각 먼저 처리된 다른 효과의 결과물에 즉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령 타케누마는 자신의 능력으로 밀어 무덤에 묻힌 3장의 카드 중에서도 조건에 맞는 카드가 있다면 회수하여 실질적으로 서치처럼 쓸 수 있고, 긱스의 명령의 3번 모드는 2번 모드로 내 생물이 파괴되었을 경우 그 생물 카드를 바로 회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