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먼 후일 덤프버전 : r20240101 분류1920년 작품 한국 시 김소월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전문1. 개요[편집]김소월이 1920년 오산학교에 다닐 때 <학생계(學生界)>에 처음 발표한 시.3음보 율격(민요풍)을 바탕으로 이별의 슬픔과 임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 시이다. 반어법을 사용하여 의미를 강조하였다.2. 전문[편집]먼 후일김소월}}}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1] 여기서 '오늘도' 는 현재를 '어제도' 는 과거를 나타내고, 먼 후일 그 때에 잊었다는 것은 당신을 잊지 못한다는 뜻이다.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2:53:57에 나무위키 먼 후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여기서 '오늘도' 는 현재를 '어제도' 는 과거를 나타내고, 먼 후일 그 때에 잊었다는 것은 당신을 잊지 못한다는 뜻이다.관련 문서무서울 때 듣는 노래 FRAGILE ~안녕 달의 폐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리즈 님은 먼 곳에(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