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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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고지라 시리즈의 영화인 고지라 대 메가로의 등장괴수.
지저인의 수호 괴수로, 갈색과 노란줄무늬 바탕의 장수풍뎅이의 뿔과 바퀴벌레같은 외모에 딱정벌레답게 비행도 가능하며 땅을 파는 습성인지 손이 드릴로 되어있다. 특히 머리의 뿔은 노란 광선과 입에선 네이팜 탄을 쏘는데 워낙 발화성이 대단한 편이라 주변을 불바다로 만들수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고지라 대 메가로[편집]
레무리아 대륙의 후손들인 시토피아 인들은 메가로를 신으로 섬기면서 현대 인류들 모르게 지구 지하에서 살아오고 있었다. 그러나 지상의 인류들이 핵실험을 거듭하자 지하가 흔들려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이에 시토피아 인들은 인간에게 복수심을 품고 메가로를 보내 도시를 습격하게 만든다.
2.2. 고질라: 괴수행성[편집]
아프리카를 파괴하는 모습을 잠깐 보이는 엑스트라로 등장했다.
2.3. 고지라 VS 메가로 (2023)[편집]
3. 기타[편집]
본인이 파괴한 댐의 물에 휩쓸리거나, 제트 쟈가에 붙잡혀 고지라한테 드롭킥이나 맞고 떨어지는등 심히 우스꽝스러운 탓에 포스가 묻혔지만, 악역 괴수로써의 자질은 있는 편이어서 고지라의 외전 시리즈에도 많이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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