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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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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정식명칭은 메르헨 포레스트 <메룬과 숲의 선물> 이며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일본제작사가 제작하였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2017년 3월 26일에 출시되었다. 언어로는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를 지원하고 일본어에서 변경하는 형식이다.
2. 게임 시스템[편집]
1회차와 2회차 플레이로 나누어져 있다.
2.1. 1회차[편집]
최초에는 할아버지와 함께 재료를 조합해 약을 제조한다. 2층에서 만든 약과 힌트를 볼 수 있다.
* 초급약 - 적당한 재료 2~3종을 섞어주면 생성 가능하다.
* 중급약 - 최소 5종류 이상의 재료를 섞어주면 생성 가능하다. 2층에서 만들은 초급약을 가지고 가야 재료를 얻을수있는 구간도 있다.
* 비약 바람꽃 - 최소 10종류 이상의 재료를 준비하고, 그 재료중에서는 네거티브 머티리얼을 제외해야한다. 힌트로는 요리사 두더지가 있는데 그 요리사가 좋아하는것이 네거티브 머티리얼이니 해당되는 재료는 전부 주고 조합하러 가면 된다.
비약 바람꽃을 완성하면 마을 전체에 눈이 내리며 1회차가 종료된다. 불러오기하지 않고 새로하기를 누루면 자동으로 2회차부터 시작이 가능하다.
2.2. 2회차[편집]
음유시인 옆에있는 던전이 열리며 던전을 탐험할 수 있다.
- 모닥불 - 모닥불이 있는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요리를 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이동가능한 위치로는
- 1층 6번째 방, 보스방
- 2층 6번째 방, 보스방
- 3층 6번째 방
- 텐트 - 식량을 소모해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1 교환이다.
- 황금상자 - 마법의 열쇠[1]로 열 수 있으며 없더라도 억지로 열수있다. 단 억지로 열시 자물쇠가 망가지며 상자가 없어질 확률이 존재한다.
- 상자 - 열면 보상이 나온다.
- 검은 문 - 황금색 열쇠로 열 수 있으며 황금색 열쇠는 미로 방에 존재한다.
- 초록 문 - 다음방으로 가는 문이며 스위치, 발판을 통해 열리기도 하고 바로 열리기도 한다.
- 던전의 전투는 공격, 방어, 회피, 오의, 도구가 있으며 후에 일정 조건 달성시 신성공격이 생긴다.
- 공격 - 일반적인 공격이며 공격력에 영향을 받는다
- 방어 - 패링시스템이 존재하여 적이 공격할때 2번의 빛이 반짝이는데 첮번째 반짝일때 방어를 누르면 데미지를 입지않고 적을 스턴시킨다. 이는 오의로 연결가능하다.
- 회피 - 방어불가공격, 원거리공격 등을 회피 할 수있다. 회피시 데미지를 입지 않으며 텀이 없어서 회피후 공격할 수 있다.
- 오의 - 스턴걸린 적을 원래 공격력의 5배 이상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 도구 -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사용 가능하다.
- 신성공격 - 오의와 발동조건은 같으나 가장 데미지가 세다.
2.3. 그 외[편집]
낚시, 펭귄 고백도와주기, 버섯문제 등의 시스템이 있다.
- 낚시 - 최초의 낚시대로 찌만들어가면 낚을 수 있는 쉬운 시스템이지만, 낚시해서 탁본을 팔아 도토리[2]를 얻어 새로운 낚시대를 사고 최종적으로 태공망의 낚시대를 얻는 구조이며 최종적으로 낚는 물고기는 숲상어로 7777도토리[3]로 매우 효율좋은 도토리 벌이 수단이다.
- 펭귄 고백도와주기 - 자신이 없는 펭귄을 다리운동, 팔운동을 시켜줘서 고백을 도와주는 시스템인데 단순히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 버섯문제 - 버섯이 버섯에 관련된 문제를 내는데 보너스문제도 많으며 3문제, 6문제, 10문제 순으로 내는데 중복되는 문제도 나오며 상식이 아닌문제도 나온다. 그리고 도전하는 도중 한개라도 틀리면 실패한다.
3. 스토리[편집]
1부 - 메루는 엄마가 어딘가로 떠나고 할아버지 집에서 지냈는데, 할아버지를 도와주게 된다. 그리고 여러 해프닝이 지나고 전설의 비약을 만들어 마을 전체에 눈을 뿌리고 인정받는 약사가 되었다.
2부 - 루나[4]는 보물을 찾기위해 던전으로 들어갔으나 그 연금술사는 이미 타락하였고 루나의 몸을 뺏기위해 공격하였다. 하지만 루나는 목숨을 바쳐 연금술사를 봉인하기에 이른다.
그 후 동굴이 열리고 음유시인은 그 동굴로 루나를 찾으러 간다며 들어가고 메루는 할아버지에게 말하지 않고 몰래 동굴로 따라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엔 기억을 잃은 로제타라는 소녀가 있었고 그 소녀는 기억을 잃어버려 찾고있었다.
메루는 동굴로 들어가 탐험하게되고 도중에 음유시인에게 돌아가라는 말을 듣지만 계속해서 탐험하게 된다. 2층 6층에서 음유시인은 다쳐 쓰려져있었고 메루는 급히 회복약을 제조해 회복시키고 음유시인을 던전입구로 돌려보낸다.
토끼 성기사단장과 함께 2층의 보스를 물리치고 성기사단장의 검을 받는다.
3층 9층에서 연금술사의 허락없이는 더이상 못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3층 6층에서 봉인된 로제타의 기억을 찾게되었고 그에대해 감사의 인사로 로제타의 장식석을 받게되고 그것이 문을 여는 열쇠가 되었다. [5]
그 후 마법진 가운데에 꽃혀있는 루나의 지팡이를 보고 그것을 뽑아들었지만 그로인해 봉인이 풀리고 메루의 몸을 노리자 메루는 인간상태의 연금술사를 쓰러뜨린다.
하지만 진정한 모습인 용의모습으로 한 연금술사를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지만 갑자기 로제타와 루나, 음유시인이 등장하여 메루를 깨우쳐주고 연금술사를 약화시키기 이른다. 결국 연금술사를 쓰러뜨렸고 로제타는 연금술사의 속죄여행을 위해 용서를 해줄것을 빈다.
끝으로 메루는 연금술사를 용서하였으며 음유시인은 사실 자신이 메루의 아빠였다는것을 말하려 했으나, 루나에게 들었다면서 이야기를 끝마친다.
4. 특징[편집]
1부와 2부의 경계선에는 엔딩곡이 있으며 1부의 엔딩곡은 카가미네 린의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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