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브레이크 위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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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카운터 블래스트1이라는 저렴한 코스트로 파워를 쉽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후열에 부스트 유닛이 없더라도 혼자서 파워가 11000 이상인 상대의 뱅가드를 공격할 수 있다. 후열에 7000이나 8000 부스트가 붙는다면 간단하게 파워가 2만 이상이 된다. 오라클 싱크탱크에서 흔치 않은 어태커에 가까운 느낌. 달리 말하면 오라클의 특징인 드로와 덱조작 효과와 따로 놀고 있는 스킬을 갖고 있는 셈이다.
대개의 오라클 싱크탱크 덱은 보름달여신 월영과 CEO 아마테라스 위주로 굴러가므로 이 유닛이 들어갈 자리는 대개 없다. 카운터 블래스트를 월영에 라이드해서 월영의 스킬로 패를 늘리는데 써야하기 때문에 사용할 코스트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스칼렛 윗치 코코와 꽃점의 여신 사야를 주축으로 굴러가는 덱이라도 이쪽은 코코와 사야를 번갈아 라이드하고 소울의 매수를 조절해 패를 버는 덱이기 때문에 이 유닛이 들어갈 자리는 없는 편이다.
덱에 넣는다면 그레이드 3 중에서 1장 넘게는 어렵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뱅가드에 라이드해도 의미가 없고 인터셉트도 안되는 그레이드3 유닛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넣는다면 덱의 흐름이 깨질 확률이 크다.
설정에 따르면 격투전을 좋아해 스스로를 단련하며 신체 강화의 마법으로 전신의 근육을 활성화 시키고 있는 괴짜 마법사로, 그의 일점집중 비기인 '메테오 브레이커' 는 운석이 떨어진 것 마냥 처참한 모습을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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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과[편집]
2. 설명[편집]
카운터 블래스트1이라는 저렴한 코스트로 파워를 쉽게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후열에 부스트 유닛이 없더라도 혼자서 파워가 11000 이상인 상대의 뱅가드를 공격할 수 있다. 후열에 7000이나 8000 부스트가 붙는다면 간단하게 파워가 2만 이상이 된다. 오라클 싱크탱크에서 흔치 않은 어태커에 가까운 느낌. 달리 말하면 오라클의 특징인 드로와 덱조작 효과와 따로 놀고 있는 스킬을 갖고 있는 셈이다.
대개의 오라클 싱크탱크 덱은 보름달여신 월영과 CEO 아마테라스 위주로 굴러가므로 이 유닛이 들어갈 자리는 대개 없다. 카운터 블래스트를 월영에 라이드해서 월영의 스킬로 패를 늘리는데 써야하기 때문에 사용할 코스트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스칼렛 윗치 코코와 꽃점의 여신 사야를 주축으로 굴러가는 덱이라도 이쪽은 코코와 사야를 번갈아 라이드하고 소울의 매수를 조절해 패를 버는 덱이기 때문에 이 유닛이 들어갈 자리는 없는 편이다.
덱에 넣는다면 그레이드 3 중에서 1장 넘게는 어렵다. 오라클 입장에서는 뱅가드에 라이드해도 의미가 없고 인터셉트도 안되는 그레이드3 유닛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넣는다면 덱의 흐름이 깨질 확률이 크다.
설정에 따르면 격투전을 좋아해 스스로를 단련하며 신체 강화의 마법으로 전신의 근육을 활성화 시키고 있는 괴짜 마법사로, 그의 일점집중 비기인 '메테오 브레이커' 는 운석이 떨어진 것 마냥 처참한 모습을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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