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등장인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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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주요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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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임진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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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널뛰듯 심한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원래는 인기 있는 정혜정 작가의 보조작가로 있었지만 해고당하고[1] 범수의 회사인 JBC의 공모전에 '서른되면 괜찮아져요'라는 대본을 제출했다가 우연히 범수의 눈에 들어 메인작가로 데뷔하게 된다.

2.2. 이은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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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부자 다큐멘터리[2] 감독. 다큐를 찍으며 만난 투자자와 연인이 되었지만 남자친구가 병으로 죽고 자살 시도까지 한다. 그 후 진주와 한주가 은정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아진 줄 알았지만 남자친구의 환영을 본다.[3] 뒤늦게 동생인 효봉의 제안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한다. 소민을 담은 다큐 '여자 사람 배우'를 제작했고 개봉하는데 또 한 번 히트를 친다.

2.3. 황한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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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같은 삶을 사는 워킹맘 드라마 제작사 마케팅 팀장. 대학 시절에는 인기는 많지만 철벽녀 타이틀의 소유자였지만 특이한 방식으로 본인에게 접근하는 승효[4]에게 끌려 데이트를 한다. 하지만 첫 데이트 만에 임신을 하게 되고[5] 인국을 낳는다. 인국이 갓난 아기이던 때에 승효는 자신의 행복을 찾겠다며 한주를 떠나버리고서는[6] 유명 개그맨이 되어 방송에 출연도 한다.[7] 현재는 혼자 힘으로 인국을 9살까지 키웠다.

2.4. 손범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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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추재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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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주 주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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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혜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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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면 토끼가 되는 스타 작가. 진주의 보조 작가 시절 사수였다.

3.2. 진주 父[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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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진주 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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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짜장면 가게 따님이었다. 짜장면 가게 바로 앞에 있는 세탁소 사장님(현재 남편)에게 반해 먼저 고백한다. 짜장면을 시켰을 때 탕수육을 보너스로 주면서 배달해주는 아빠한테 좋아한다고 대신 말하게 하는 방법으로 고백했다.

3.4. 임지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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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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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수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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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진주의 보조작가로 잠시 넘어와 있다.

3.7. 미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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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은정 주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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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효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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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홍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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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 3세, 은정의 남친. 극중 이미 사망했다.

4.3. 이소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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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민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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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부터 소민과 알고 지낸 절친. 소민의 매니저 역할을 오래 맡았으며 팀장급인데도 현 소속사에는 팀장이 많아 팀장 직책을 주기 힘드니 다른 소속사 팀장으로 이적하라는 제안을 받지만 거절한다.

4.5. 김아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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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병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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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소 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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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동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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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주 주변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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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소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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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성격이다.

5.2. 황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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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노승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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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국이 갓난아기인 시절에 본인의 행복을 찾겠다고 일방적으로 아이를 떠넘기고 이혼하는데, 야기서 한주가 자신의 행복에 대해 묻자 니 행복을 왜 나한테 묻냐는 쓰레기 발언을 한다. 그래도 마지막 양심은 있는지 꾸준히 양육비를 보내고 인국을 만나러 오긴 한다.

6. JBC 사람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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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성인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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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김환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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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서동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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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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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 외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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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하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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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재훈의 말에 재훈의 직장까지 찾아와서 성질을 부리거나 거짓말을 하는 등 노승효만큼이나 최악으로 제멋대로인 여자친구. 늦게까지 밤새 술을 마시거나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을 하고도 한주와 재훈의 사이를 의심해서 예의없게 구는 등[9][10] 재훈을 힘들게 하는 존재로 한주와 상반된 캐릭터.

재훈과 헤어진 뒤 마지막화에서 재훈과 재회한다. 각자 뮤지컬을 보러 왔다가 마주친다. 재훈의 좌석과 바로 옆 좌석인 흔한 클리셰에서 나오는 우연 따윈 없었지만 재훈의 제안으로 뮤지컬이 끝난 다음에 만나기로 하며 열린 결말로 끝난다. 사실 말이 열린 결말이지 재훈의 입장에선 헤어지자고 몇 번을 말하였고 맘 정리가 끝난 상황에서 하윤의 고집으로 생활만 같이 한 것이므로 다시 만날 가능성은 없다.

7.2. 문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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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승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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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상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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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솔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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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의 작사가이다. 이 때문에 범수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고통스러워한다.

7.6. 김상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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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감독'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현장에서 막말과 욕설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현장 밖에선 말 수도 적고 친절하며 사실 돈 버는 족족 보육원에 기부하고 꾸준히 봉사를 다닐 정도로 착한 심성이다.[11]

일상에서 심각할 수준으로 단답형 대화를 한다. 아무래도 사람과의 대화를 귀찮아하는 본인의 성격 탓인 듯. 하지만 욕설을 할 때 만큼은 말을 아주 잘 한다. 본인 말에 따르면 소리지르고 욕하는 것은 제어가 안 된다고. 하지만 멀쩡한 일상 대화도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잘만 한다. 은정과 소민에 대한 인터뷰를 할 때의 모습을 보면 정말 평범하게 이야기한다.[12]

사실 이 사람도 특별출연이다. 극 후반부 존재감이 강렬한 덕분에 이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8. 회차별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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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1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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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배우: 이하늬): 오프닝에 진주, 은정, 한주, 효봉이 보는 드라마 〈사랑의 먹구름〉의 여주인공.

• 남배우 (배우: 진선규): 오프닝에 진주, 은정, 한주, 효봉이 보는 드라마 〈사랑의 먹구름〉의 남주인공.[13]
  알다시피, 이 둘은 극한직업에서 주연배우로 나오고, 마지막에 찐한 키스도 했다. 당연히 영화의 촬영시기가 멜로가 체질 보다도 1년이 빠르다.

• 드라마 감독 (배우: 정순원)

• (배우: 김경일)

• 박준혁 (배우: 김희창): KBC 부장.

• 은행원 (배우: 박보은)

• 김기리 (배우: 김기리): 승효의 동료 개그맨.

• 서태훈 (배우: 서태훈): 승효의 동료 개그맨.

• 토니 안 (배우: 토니 안): 〈다락방〉 출연자.

• 송필근 (배우: 송필근): 〈다락방〉 출연자.

• 윤효동 (배우: 윤효동): 〈다락방〉 출연자.

• 중개사 (배우: 최요한)

• 홍대의 외삼촌 (배우: 홍석빈): 홍대의 외삼촌. 어마어마한 친일파.

8.2. 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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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연 (배우: 김도연): 2, 3회에 등장. 인기 걸그룹 멤버.

8.3. 3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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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중 (배우: 김일중): 3, 4회에 등장. 〈소문으로 들었소〉 MC.

• 박정표 (배우: 박정표): 3, 4회에 등장. 〈소문으로 들었소〉 출연 배우.

• 레이디 제인 (배우: 레이디 제인): 〈소문으로 들었소〉 출연 가수.

• 황영진 (배우: 황영진): 〈소문으로 들었소〉 출연 기자.

• 오영미 (배우: 오영미): 〈소문으로 들었소〉 출연 의사.

8.4. 4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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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진화 (배우: 심진화): 〈소문으로 들었소〉 출연자.

• 성대현 (배우: 성대현): 〈소문으로 들었소〉 출연자.

9. 특별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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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아미 - 황한주 시모 役
• 정소민 - 선주 役: 민준이 새로 옮긴 소속사에서 담당하고 있는 새 여배우.
• 송다은 - 김환동 감독의 필라테스 선생님
• 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