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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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팔도 사나이 시리즈
액션 영화를 전문으로 연출한 김효천 감독의 시리즈물이다.
김효천 감독의 '팔도 사나이'(1969)가 히트하면서, 후속편으로 이 영화의 각본을 맡았던 편거영이 감독을 맡은 '속 팔도 사나이'와 김효천 감독의 '명동 출신'이 제작되었다. 이후 편거영 감독의 팔도 사나이 시리즈와 별개로 김효천 감독의 '명동 시리즈'가 속편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1969년 1편인 '명동 출신'부터 1973년 '명동을 떠나면서'까지 총 6편이 만들어졌다.
'속 팔도의 사나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 '팔도 사나이'의 후속편임을 강조하고 있다.
2004년 EBS에서 방영한 드라마 명동백작은 명동을 중심으로 활동한 문화예술인들의 이야기로 조폭물인 이 영화와는 관련이 없다.
KOBIS나 KMDb 등에 '명동에 흐르는 세월'로 등재되어 있으나, 포스터 및 상영 필름 타이틀 상의 제목은 '명동에 흐른 세월'이다.
1. 개요[편집]
액션 영화를 전문으로 연출한 김효천 감독의 시리즈물이다.
김효천 감독의 '팔도 사나이'(1969)가 히트하면서, 후속편으로 이 영화의 각본을 맡았던 편거영이 감독을 맡은 '속 팔도 사나이'와 김효천 감독의 '명동 출신'이 제작되었다. 이후 편거영 감독의 팔도 사나이 시리즈와 별개로 김효천 감독의 '명동 시리즈'가 속편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1969년 1편인 '명동 출신'부터 1973년 '명동을 떠나면서'까지 총 6편이 만들어졌다.
2. 명동 출신[편집]
'속 팔도의 사나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 '팔도 사나이'의 후속편임을 강조하고 있다.
3. 명동 백작[편집]
- 감독: 김효천
- 개봉일: 1970년 2월 6일
- 관람인원: 31,229명
- 출연
2004년 EBS에서 방영한 드라마 명동백작은 명동을 중심으로 활동한 문화예술인들의 이야기로 조폭물인 이 영화와는 관련이 없다.
4. 명동 사나이와 남포동 사나이[편집]
- 감독: 김효천
- 개봉일: 1970년 10월 1일
- 관람인원: 50,000명
- 출연
5. 명동 노신사[편집]
- 감독: 김효천
- 개봉일: 1970년 11월 13일
- 관람인원: 39,232명
- 출연
6. 명동에 흐른 세월[편집]
- 감독: 김효천
- 개봉일: 1971년 8월 26일
- 관람인원: 59,833명
- 출연
KOBIS나 KMDb 등에 '명동에 흐르는 세월'로 등재되어 있으나, 포스터 및 상영 필름 타이틀 상의 제목은 '명동에 흐른 세월'이다.
7. 명동을 떠나면서[편집]
- 감독: 김효천
- 개봉일: 1973년 3월 1일
- 관람인원: 36,487명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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