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미지
| 달성 조건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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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먼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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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림의’ 각기 다른 9개의 등림의 훈장을 획득
| 당신은 이번 옥문 여정을 마쳤습니다. 다친 이동도시는 잠시 정박하였고, 답을 찾은 여행객은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모든 게 아직 늦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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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출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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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림의’ 이벤트 기간 동안, 오퍼레이터 지에윈 획득
| 당신은 맑은 눈동자의 아나사 소녀를 만났습니다. 소녀는 스승의 ‘그리움’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것을 위해 기꺼이 먼 길에 올랐습니다. 황야의 돌이 이동도시로 굴러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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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방 신고객 훈장
| 파일:메달_도검방 신고객 훈장.png
| ‘등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도검방에서 새로 빚은 소주 4,000개 소모
| 당신은 도검방 장인의 무기 주조 과정을 지켜보았고, 많은 진품을 소장했습니다. 장인은 죽었지만, 도검은 여전히 날카로웠고, 강호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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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걸러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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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평가로 [성 내 수사]의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
| 당신은 도시에 침투한 산해중을 성공적으로 찾아냈습니다. 사시나무를 자주 본 사람은 바람에 익숙하고 모래에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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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대 평정 훈장
| 파일:메달_연무대 평정 훈장.png
| [연무대의 방]의 모든 내용을 완료하고 보상 수령
| 당신은 옥문 연무대 방에서 한 석을 차지했습니다. 방에 오른 것은 마치 통쾌할 때 흥을 더 돋아주는 술과도 같지만, 나라의 존망은 필부에게도 책임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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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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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평가로 WB-9로 클리어, 망경이 존재하는 동안에 ‘야’ 처치
| 당신은 그것의 내력을 간파했고 그것의 목적을 알아냈습니다. 분노, 곤혹, 굴욕······ 한없이 그윽한 감정은 황급히 지나간 어느 한순간에 사라졌고, 또 영원히 지나가지 않는 지금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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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떨치다
| 파일:메달_실력을 떨치다.png
| 3★ 평가로 WB-EX-1 클리어, 클리어 시 전장에서 ‘방호벽 바리케이드’ 최소 3개 생존
| 당신은 순방영을 도와주면서 많은 사람을 감탄케 했습니다. 옥문에는 이런 옛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무예를 익힌다 한들 말뚝보다 높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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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비바람
| 파일:메달_모진 비바람.png
| [성 밖 추격]내 모든 스테이지의 하드 모드를 클리어
| 당신은 《옥문풍운》을 다 보았고, 끝내 이 드라마의 총체적 난국을 이해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대처할 수 있으며, 어려움을 말하기 저네 마음부터 다잡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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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진작 훈장
| 파일:메달_사기 진작 훈장.png
| 3★ 평가로 WB-EX-3클리어시, 클리어 시 전장에서 ‘산해중 송신기’ 최대 1개 존재
| 당신이 옥문에서 보여준 연무 대결은 장병들의 사기를 크게 복돋았습니다. 들어보십시오. 이 북소리를, 칼집이 부딪치는 소리를, 그리고 승리의 노랫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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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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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평가로 WB-EX-4 클리어, 옥문 재앙 공사에 오른 산해중 장령 수량 2명 이하
| 당신은 그 시인이 홀로 재앙을 맞이할 때 쓴 시를 기록했습니다. 천지를 항아리에 담으니 긴 꿈은 고금을 슬퍼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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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진자 (코팅)
| 파일:메달_파진자_코팅.png
| 3★ 평가로 WB-EX-4 클리어, 옥문 재앙 공사에 오른 산해중 장령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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