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포사우루스(쥬라기 월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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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했던 공룡에 대한 내용은 모놀로포사우루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놀로포사우루스.
2. 특징[편집]
전체적인 모습은 실제 종과 다르게 호리호리한 체형이 특징이며, 날카로운 외형에 뱀과 같은 눈 때문에 파충류스러운 느낌을 준다. 거기다 모델러의 실수인지 콧구멍이 무려 4개나 있다.
작중에서 초록색을 띄는 개체가 먼저 나왔고, 초록색 말고도 보라색, 갈색을 띄는 여러 개체들이 나온다.
묘하게 외형이나 행적이 1편에 나온 벨로시랩터들의 행적을 오마주한 묘사를 보여준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쥬라기 월드 시리즈[편집]
3.1.1.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편집]
시즌 3에서 첫 등장한다.
초록색 개체가 다리우스 일행과 마주쳤지만 쳐다만 봤을 뿐, 별다른 위협 없이 가만히 있었다.[2] 이를 본 다리우스 일행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마리가 환풍구로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 이전의 얌전한 모습과 달리 다리우스 일행을 추격하며 공격을 한다. 이 과정에 한 개체는 주인공 일행에 의해 추락사하고 만다.
이후 시즌 5에서 재등장하는데 건물 안으로 들어온 헨리 우와 그의 용병들을 습격했다. 이 과정에 용병들은 모놀로포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히거나, 반대로 어떻게든 저항을 했다.
숨겨진 모험에선 다리우스를 잡아먹으려다, 타르보사우루스에게 끌려가 잡아먹힌다.
4. 게임[편집]
4.1. 쥬라기 월드: 더 게임[편집]
희귀 등급의 육식공룡으로 등장하며, 이 녀석의 슈퍼 DNA는 스테고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가 융합된 혼종인 스테고케라톱스와 섞어서 모노스테고톱스라는 슈퍼 혼종의 재료로 쓰인다.
4.2.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편집]
모놀로포사우루스(에픽 등급), 모놀로포사우루스 2세대(일반 등급)으로 두개의 생물이 있다. 에픽 모놀로포사우루스는 쥬라기 월드 더 게임과 마찬가지로 모노스테고톱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다.
자세한 내용은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등장 생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등장 생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편집]
DLC로 스코르피우스 렉스와 함께 추가되었다.
5. 완구[편집]
애니메이션에서 나오기도 전에 한정판으로 렉시와 같이 동봉되어 출시되었다.
애니메이션이 나온 이후에는 새로운 도색과 조형[3]으로 출시했다.
6. 기타[편집]
- 벨로시랩터와 포지션이 비슷하여 대중매체에서 벨로시랩터와 자주 엮이는 편인데, 몸길이와 몸무게 모두 모놀로포사우루스가 벨로시랩터를 압도하기 때문에 랩터는 상대조차 되지 않는다.[4]
- 헨리 우의 공식적인 첫 번째 혼종인 스코르피우스 렉스의 구성 DNA 중 하나로 언급된다.
- 2005년 킹콩의 해골섬에 나오는 가상의 수각루 '아키에닥틸루스'와 은근 비슷하다. 둘다 중형 크기의 수각류, 4개의 콧구멍이 있다는 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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