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미카엘 다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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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리츠 미카엘 다핑거는 합스부르크 제국-오스트리아 제국의 화가로, 19세기 비더마이어 양식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2. 생애[편집]
주로 빈에서 세밀한 초상화를 그렸는데 상류층에게 대중적인 인기를 끌며 높은 명성과 많은 부를 누렸다.
말년에는 초상화보다 꽃을 더 집중해서 그렸으며, 1849년 빈에 콜레라가 창궐했을 때 본인 역시 감염되어 사망했다.
그가 그린 초상화의 인물들로는 프란츠 슈베르트, 조아키노 로시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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