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엘 셰나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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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흘리 SC 소속 축구선수로 주장을 맡고 있다. 포지션은 골키퍼.

2.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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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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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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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집트 대표팀 부동의 넘버 1 키퍼로 입지를 다진 선수다. 이집트의 전설적인 키퍼였던 에삼 엘하다리의 후계자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대회에서 팀의 조별리그 2경기에 선발출장했다.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인상적인 선방쇼로 1실점을 기록해 잘 막았으나 팀은 빈공 끝에 0-1로 패했고, 러시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선 3골을 내주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넘버 1 키퍼 자리를 굳혔으며 2019년과 2021년 두 차례의 네이션스컵에서 주전 키퍼로 뛰었고, 연령초과 선수로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에도 출전했다.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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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