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라이브온 카드리버)

덤프버전 :

1. 개요
2. 애니메이션에서
3. TCG에서
3.1. 돌격 무스탕
3.2. 질풍 무스탕
3.3. 노도 무스탕
3.3.1. 젊은 노도 무스탕
3.4. 천공 무스탕



1. 개요[편집]


애니메이션에서 우랑이 중반부터 사용하는 카드군이자 라이브온 최초의 카드군. 1탄에 돌격 무스탕과 질풍 무스탕만이 존재했다가 2탄에 「무스탕」을 지정하는 노도 무스탕이 등장하면서 정식 카드군이 되었다. 노도 무스탕이 아버지, 천공 무스탕이 어머니, 돌격과 질풍 무스탕이 형제로 네 카드가 전부 가족이라는 설정이 있다.


2. 애니메이션에서[편집]


우랑의 최초 덱에서부터 마지막화까지 꾸준히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선 가족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사용자가 우랑이 밖에 없다는 것도 특기할 만한 사항. 트레이드 등으로 서로 떨어져버린 가족간의 상봉 등도 볼 만한 부분이다.


3. TCG에서[편집]



3.1. 돌격 무스탕[편집]


파일:4sriInL.jpg
돌격 무스탕
몬스터 / 대지야수족
파일:uFLQ3qJ.jpg 파일:uFLQ3qJ.jpg
【러쉬】 (이 카드를 라이브 했을 때, 바로 A라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같은 라인에 「질풍 무스탕」이 1마리라도 있을 경우,
이 몬스터의 POW+1000.
「돌격시켜줘!! 입니다!!」
2000

성우는 오기노 세이로/장민혁.

POW 제한이 있는 게임에서 2토크로 파워 3000을 얻을 수 있는 OP카드. 대지야수의 왕 브리슬의 버프를 받아 드래곤족의 영역인 파워 4000도 비교적 쉽게 넘볼 수 있어 대지야수 주축의 순수 대지계 덱을 짠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이 안 달려 있기 때문에 A라인에 질풍 1마리만 있어도 여러 마리의 돌격 무스탕이 파워 부스트를 받을 수 있다. 라이브온은 카드가 버스트되어 패에 안 들어올 확률이 타 카드게임에 비해 높은데, 질풍은 리액션 A라인이 있어서 이 조건 충족이 매우 쉬워 라이브온 카드 중에서도 효율성이 매우 높다.


3.2. 질풍 무스탕[편집]


파일:lmZRlIG.jpg
질풍 무스탕
몬스터 / 대지야수족
파일:uFLQ3qJ.jpg 파일:uFLQ3qJ.jpg 파일:q1xgo8L.jpg
【리액션 • A라인】 (이 카드는 버스트 되었을 때, 토크에 관계없이 A라인에 라이브 한다)
【러쉬】 (이 카드를 라이브 했을 때, 바로 A라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형님!! 질풍한다 입니다!! 이랄까!」
2000

성우는 오기노 세이로/김석환.

동일 토크 선상에서 본다면 번개 치타의 상위호환이다. 계통과 종족을 제외한다면 레인보우 제비의 상위호환이기도 하다.

애니에선 공솔개전에서 공솔개의 맹공에 우랑의 덱이 전부 버스트 될뻔 했을때 이 카드의 리액션이 발동되어 라이브되었고, 이 때문에 버스트가 막혀[1] 승리를 안겨주기도 했다.


3.3. 노도 무스탕[편집]


파일:gKUyXtq.jpg
★노도 무스탕
몬스터 / 대지야수족
파일:uFLQ3qJ.jpg 파일:uFLQ3qJ.jpg 파일:uFLQ3qJ.jpg 파일:gFkxnMc.jpg
이 카드가 라이브 되어서 필드에 나왔을 때, 자신의
덱 중에서 「무스탕」이라고 이름이 붙은 카드를 1장
선택해서 공개하고, 손패에 추가할 수 있다.
그 후, 자신의 덱을 셔플한다.
「아들!부인! 맹렬히 전원 집합!」 by 노도 무스탕
「자기멋대로예요 아버지!입니다!」 by 돌격 무스탕
1500

성우는 오기노 세이로/주재규.

무스탕 서치 카드. 서치 범위가 굉장히 넓지만 필요 토크가 많고 파워가 낮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주력 어태커인 돌격과 질풍은 러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틸성이 높아 이 점을 장점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딱히 낼 만한 카드가 없을 때 내기에도 좋다. 천공 무스탕을 서치해 빠른 사이클을 돌리는 것도 가능. ★이 달려있어서 한번에 여러 마리를 라이브할 수 없다는 게 단점. 아내는 3탄에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버 텍스트로 아내가 나올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애니에서는 능력이 덱에서 무스탕 카드를 라이브하는 걸로 나왔다.

여담으로 생김새와 다르게 POW가 1500으로, 토크에 비해서 상당히 낮으며, 아내보다도 낮다. (...)

3.3.1. 젊은 노도 무스탕[편집]


파일:gH0ipB2.jpg
★젊은 노도 무스탕
몬스터 / 대지야수족
파일:uFLQ3qJ.jpg 파일:uFLQ3qJ.jpg 파일:0DxiC8X.jpg
이 카드는 「노도 무스탕」으로도 취급한다.
【러쉬】 (이 카드를 라이브 했을 때, 바로 A라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이 카드가 라이브 되어서 필드에 나왔을 때, 자신의
덱 중에서 「질풍 무스탕」 혹은 「돌격 무스탕」 중
1장을 선택해 공개하고, 손패로 추가할 수 있다.
그 후 자신의 덱을 셔플한다.
2000

애니메이션에서 회상으로 등장한 젊은 시절의 노도 무스탕. 서치 범위가 짧아진 대신 POW가 500 증가했고 혼색에서 쓰기 편해졌다. 각각 장단이 있는 것.


3.4. 천공 무스탕[편집]


파일:TPFJJr5.jpg
천공 무스탕
몬스터 / 대지야수 • 하늘비행족
파일:uFLQ3qJ.jpg 파일:uFLQ3qJ.jpg 파일:gTz2MMx.jpg 파일:gFkxnMc.jpg
D 파일:costmark.png 손패에서 「무스탕」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카드 1장을 선택해, 자신의 빈자리가 있는
라인에 둔다.
「이상적인 남편? 그래… 성실하고 한결같은 사람일까
역마살이 있는 나는 좀 사양합니다!」
2000

성우는 도도 아사코/안소이.

페가수스가 모티브인 무스탕. 라이브 페이즈 중의 일반 라이브 2회 제한이 있는 라이브온에서 그 제한을 없앨 수 있는데다 몬스터 능력으로 필드에 꺼낼 수 있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나온 카드. 대신 브러시처럼 백토크가 필요하다는 무시못할 제약이 걸려 있다.[2] 노도 무스탕을 통한 패수급만 원활하게 된다면 빠른 속도로 필드를 채워나갈 수 있는 강력한 카드이나, 천공 무스탕의 효과로 노도 무스탕을 꺼내봤자 라이브가 아니기 때문에 서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라이브를 해야 패를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놓아두는」 효과이면서 "현재 라이브할 수 있는"이라는 말이 없기 때문에 토크에 관계없이 카드를 꺼낼 수 있어 토크를 3개 발생시키는 천공 무스탕이나 노도 무스탕을 꺼낼 수 있다는 점은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없다니

또한 종족이 '대지야수 • 하늘비행족'이기 때문에 '대지야수의 왕 브리슬과 프린세스 프라이머리'의 효과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일본판은 존댓말 캐릭터지만 한국판은 말을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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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액션 라이브된 질풍 무스탕을 먼저 쓰러트리지 않으면 덱을 버스트할 수 없는데, 당시 공솔개의 공격기회가 1번만 남아있었던지라 질풍 무스탕을 뚫더라도 덱을 버스트할 수 없었다.[2] 이 때문에 애니에서 우랑은 천공 무스탕과 브러시 라이브를 위해 덱에 흰부엉이를 투입해야 했다.